G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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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
이 문서는 어떤 일에도 좆되지 않는 무적을 다룹니다.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Groupe d'intervention de la Gendarmerie Nationale
정식 발음은 그루프 댕테르방시옹 드 라 장다르므리 나시오날, 약어로는 지아이지엔(영어)/제이제엔(불어)이라 불린다.
"지젠느"가 프랑스 원어 발음이라고 알려져있는데, 한국어 발음 그대로 지젠느라고 하면 바게뜨 애들은 당연히 못 알아먹는다. 한국어 "제이제엔"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직역하자면 '프랑스 국가 헌병대 소속 개입부대'라고 한다.
안면 방탄 유리가 부착된 군모가 특징이다.
부대원은 5년 이상 근무한 현역군인 중에서 지원제로 모집하며, 근무성적이나 적성, 신체조건 등을 고려하여 전입허가가 결정된다. 10개월의 훈련기간을 거쳐 GIGN 대원이 된다.
현재까지 임무수행중 사망한 인질이 단 1명도 없다. ㅎㄷㄷ
에어 프랑스 항공기 납치 사건에서 활약한것으로 유명하고 샤를리 엡도 총기 난사 사건 당시 범인들을 때려잡은 것으로 유명하다.
영화 '어썰트'가 위에 상기한 에어 프랑스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다.
애미뒤진 테러리스트를 보전깨하는데 개씹간지난다 진짜
진입 장면이나 행동교범 등 고증도 나름 훌륭하니 밀덕이라면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신뢰 훈련'이라는 특이한 훈련이 있는데, 방탄복입고 동료가 쏘는 권총 실탄을 맞는 훈련이다. 사실 훈련이라기보단 일종의 의식같은건데 아무리 방탄복입어도 눈앞에서 총이 겨눠지면 무서울텐데 얘들은 쫄지도 않는다 ㄷㄷㄷㄷ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도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떡장갑인 애들이다.
배틀필드 3에선 스페츠나츠 요원들을 테러리스트로 오인해서 때려잡을려고 하다가 결국 역관광 당하고 스페츠나츠 요원들이 쫓을려고 했던 놈이 핵폭탄을 터트리는 바람에 파리가 날라갔다.
모던워페어3에선 러시아군들에게 생화학 테러로 대원들이 거의 전멸해서 살아남은 부대원들 몇 명이 러시아군에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