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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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보잉의 대형 여객기
점보 여객기하면 이 여객기가 떠오를 정도로 여객기의 대명사이다.
인류가 멸망할때 까지 존나 쓰일듯한 민항기계의 B-52이자 AK-47
A380이라는 경쟁작도 있지만 아직 그의 아성을 따라잡기엔 부족하다. 하지만 지금은 콩라인이지만... A380도 단종 소식이 들려서 짬면에서는 A380이 콩이 되었다.
최근에는 B777이라는 극강의 가성비충 광동체 2발기가 나오면서 점점 밀리는 형국이다. B747-8이 잘 안 팔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여객, 화물형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서 B747-400, 대한항공 단독으로 B747-8을 굴리고 있다. 우리나라 오는 외항사 중에는 루프트한자가 B747-400을 굴리고 있다. 루프트한자가 프랑크푸르트에서 B747-400을 보내오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아틀라스항공, UPS, DHL(폴라에어), 칼리타에어, 카고룩스, 카타르항공, 웨스턴글로벌, 실크웨이웨스트항공이 인천공항으로 화물기를 보내는 중이다.
그리고 홍콩, 앵커리지에서는 화물형을 지겹게 볼 수 있다
2017년에 단종되었다. 후속은 B777X다. 물론 화물용,특수용 B747 바리에이션은 앞으로도 5000년은 더 우려먹을거다.
지금쯤 제주도 여행이 잡혔다면 김포로 가라. 하루에 3번 B747-400이 예비차로 김포-제주 노선에 출몰한다. 언제 퇴역할지는 모르니까 되도록 빨리 잡아라.
그리고 B747-8은 B787의 형이다. 같은 드림라이너 형제.
대한항공이 정석비행장에 고히 모셔둔 융비호가 이놈이다.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747기인데 IMF때 댄공이 퇴역시켜서 보잉사에 반납했다가 보잉에서 다시 돌려줘서 보존중이다.
그 마저 화물기조차도 주문하는 항공사가 없어서 2년 내에 생산라인을 다 없앤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다~했었는데?
피닉스 그자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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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버스 A380 보다 오히려 끈질기고 성능좋은 용가리통뼈
하지만 결국 여객형은 2017년에 대한항공 HL7644, 화물형은 2022년에 아틀라스 항공 N863GT를 끝으로 생산이 종료되었다
현재는 747 여객형 굴리는곳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국국제항공, 루프트한자, 로시야항공밖에 없는데 아마 2030년대쯤에 다 관짝 들어갈듯
그나마 화물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십대 이상이 하늘을 나는 중이기 때문에 적어도 50년은 더 쓰일거다.
형식 및 바리에이션[편집]
오래된 기종이다 보니 상당히 많다.
- 747-100(B741)
- 747-100SR
- 747-100B
- 747-100BSR
- 747-100BSR/SUD
- 747-100SF
- 747-200(B742)
- 747-200B
- 747-200F
- 747-200SF
- 747-200C
- 747-200M
- 747-200BSUD
- VC-25 에어포스 원(천조국 머통령 전용기, SAM 28000과 SAM 29000이 있음)
- E-4 나이트워치(군용)
- 747-300(B743)
- 747-300M
- 747-300SR
- 747-300SF
- 747-400(B744)
- 747-400M
- 747-400D
- 747-400F
- 747-400ER
- 747-400ERF
- 747-400BCF
- 747-400BDSF
- 747SP(B74S)
- 747SP 스페셜 제트
- SOFIA(초대형 망원경)
- 747-8(B748)
- 747-8F
- 747-8I(Intercontinental, 747-8의 여객형)
- KC-747(공중급유기 버전)
- 747 CMCA
- MC747(ICBM을 쏘는 747이다. 물론 계획에만 그침)
- Large Cargo Freighter(드림리프터,크고 아름답다. 보잉 버전의 A300B4-600ST라고 생각하면 될 듯)
- YAL-1(토폴-M같은 미사일을 잡기 위해서 개발된 레이저 요격 실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