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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LED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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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번인 생겼을때

AMOLED.

삼성이 만든 유기 LED 디스플레이의 한 종류.

풀네임은 Active Matrix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한국어로 번역하면 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다.

해석하면 살아있는 생물체마냥 스스로 빛을 내는 다이오드란 뜻이다.

역사[편집]

2007년 삼성SDI에 의해 양산에 성공하고 2009년에 나올 새 터치폰인 햅틱에 적용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근데 문제는 이 너무너무 멋진 기술을 이름으로 내세우고 홍보하려고 했으나 도대체 어떻게 불러야 할지 감도 잡히지 않았다고..

업계에서는 그냥 한자한자 읽는 에이엠오엘이디나 에이엠 올레드라고 불리웠는데, 올레드쪽이 더 부르기 쉬워서 많이 쓰였지만..

최신기술!! 실제와 같은 화면이 적용된 햅틱 에이엠 올레드 !! 라고 하기엔 딱히 입에 달라붙지도 않고 아쉬운 구석이 많았다.

마케팅팀과 개발자팀이 머리 싸매고 어떻게 이걸 불러야하나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드디어 기똥차게 생각해낸 것이..

앞에 i를 붙여 iAM OLED 라고 부르자는 희대의 병신짓을 일삼았지만 한방에 걷어 차버렸다.

이때 삼성 산하에 있는 제일기획이 그냥 써진대로 쳐 읽어 븅신들아 라고 하면서 A-MOLED, 아몰레드로 확정되었다.

손담비를 내세워 아~몰레드 아몰레몰레~ 한마디로 결국 햅틱 아몰레드는 머박을 친다.

애플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급은 아니지만 성공한 마케팅 용어중 하나이다.

하지만 아몰레드란 용어가 대중화된 이후 관련 계열에 있는 일부 공돌이들이 엣헴하고 나타나서는

AMOLED가 왜 아몰레드냐? 그러면 LED는 레드냐? 라고 하며 뜬금없이 에이엠 올레드나 에이엠오 엘이디를 밀기 시작한다.

진보파와 보수파가 모여 한창 개떼처럼 물고 싸우다 한쪽이 이렇게 싸우지 말고 차라리 새로운 단어를 창조하자고 제안한다.

그래서 고안된 게 번역문인 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의 앞글자만 따서 '능유발다' 라고 부르는 게 모두의 동의를 얻어 확정되었다.

이게 다 2009년에 한큐에 일어난 일인게 놀라움;;

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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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밝기로 체스판 모양 켜놓고 하루 있으면 머한쉐프 지나간것마냥 burn 인이 생긴다.

아몰레드 한창때인 2011년 전후로 번인 문제가 급속화되었지만 2016년 현재 삼성의 특이점을 뛰어넘는 갓- 기술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최대밝기로 폰 1년만 쓰면 번인이 생긴다. 매년 폰바꿀고 아니면 밝게하고 쓰지 말자

대신 엣지디스플레이시리즈 한정 핑크핑크이펙트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었다

S8 사쿠라액정 말고 말 그대로 핑크라인이 불규칙적으로 발생하는 결함이 속출하는 문제점이 종종 발견된다.

아이폰에서는 아예 소프트웨어에서 번인을 보정해주는데, 그냥 액정을 교체하면 액정이 개판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요즘은 다크모드가 등장해서 다크모드 쓰면 된다. 아몰레드 액정 들어간 Windows 놋북이 더 골때리지.

삼성에서 출시된 휴대전화[편집]

DOWNGRADE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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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나 원산지에서는 평타치거나 잘나가는데 오직 헬조선만 애미뒤진 똥처먹을 새끼들이 꼭 우덜식으로 개조해 놔서 쓰레기나 창렬로 나오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을 제대로 맛보시려면 탈조선을 권장합니다. 외국으로 나갈 돈이 없다면 VPN이라도 쓰십시오.

ㄴ통신사 새끼들이 돈 뜯으려고 와이파이를 없앴다.

2009년 무렵에 출시된 피처폰이다. 해외판(GT-S8000)은 Jet로 나왔다.

당시 국내판은 와이파이랑 웹브라우저 기능이 죄다 없어지고 통신사 서비스로 대체되어서 논란이 있었으며, 그나마 mp3 파일을 직접 넣을 수 있었던 KT 모델이랑 LG U+(당시 LGT) 모델과는 다르게 SKT 모델은 애미 쳐뒤진 멜론 때문에 mp3 파일도 변환해서 넣어야 하는 등 통신사의 갑질이 더 붙었다.

그 외 아몰레드 네이밍이 붙은 폰은 디카 수준으로 카메라 기능이 강화된 아몰레드 12M(SKT 전용), 빔 프로젝터가 탑재된 아몰레드 빔(KT 전용)이 있었다.

여담이지만, 옴니아2 국제판의 디자인은 대놓고 아몰레드폰이랑 똑같다. 물론 호환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