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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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hisson Assault Shotgun
천조국의 자동샷건으로 Auto Assault-12라고도 불린다.
이놈의 초기형은 자동샷건의 원조격이지만 M16을 샷건화 한 외형에 가깝다.
자동샷건이라는 세그먼트 땜에 USAS-12와 비교당한다.
물론 둘다 같은 애처슨의 설계를 이어받아서 의미가 없다 카더라
기본은 8발 박스 탄창이지만 PPSh-41과 톰슨 기관단총과 같은 형식인 20,32발의 드럼탄창을 쓴다.
이를 다룬 매체에서[편집]
<youtube>NdEyP5P0rYs</youtube>
Omaya KABOOM!
REMEMBER THIS IS SHIT AT CHRISMAS!
빠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얼풀 한 임팩트가 압권이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와 모던 워페어 3에서도 등장하는데 모던워페어2는 아예 이 샷건이 부무기(!)로 등장하며 엄청난 사기성능을 보여주었고 모던워페어3에서도 좋은 총기이긴 하나 같은 자동샷건인 USAS-12가 경쟁자로 생겨나 버렸다.
GTA: 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에서 신무기로 나온다. 20발들이 드럼탄창을 지니고 있으며 그냥 샷건 탄환과 폭발탄을 쓸 수 있지만 밸런스를 고려해서인지 연사력은 자동샷건 답지 않게 느리다. 그냥 샷건탄은 대인 상대로 큰 위력을 발휘하며 폭발탄은 차량 상대로 큰 위력을 발휘한다. 2~3발만에 차가 종잇장처럼 찌그러지며 터진다!
GTA 5에선 이 샷건과 비슷한 어썰트 샷건이 등장한다. 게이토니의 AA-12랑 다르게 폭발탄은 쓸 수 없지만 연사력이 꽤 좋아졌으며 확장탄창 장착시 32발들이 드럼탄창을 낄 수 있다.
스펙 옵스: 더 라인에선 아예 20발들이 드럼탄창에 폭발탄을 단 샷건이 아닌 중화기 분류로 나온다. 후반부에 주로 등장하며 작중 최후반부에도 등장하는데 이 때 작품의 주제의식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녀전선 에서 모에광선을 쳐맞아서 5성 샷건으로 나온다. 중형제조로 뽑는건데 존나 더럽게 안나온다. 성능은 유사스의 상위호환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도 이탈리아 특수부대인 GIS 오퍼레이터들이 사용한다. 장탄수만 무려 30발이나 되는 드럼 탄창에 자동사격까지 가능하지만 탄퍼짐이 넓고 위력이 낮다.
Phantom Forces에서도 구매 비용이 10000딸라가 넘고 레벨해금시 112렙에 해금되는 꽤 비싼 무기로 나온다. 게임 내 유일한 완전자동샷건으로 연사력은 반자동 샷건인 Saiga-12 광클보단 느리지만 완전자동이라 사용이 편하고 위력도 강력하다. 1000킬 달성시 20발들이 드럼탄창을 낄 수 있다. 다만 밸런스를 위해 20발들이 드럼탄창을 쓰먼 장전속도가 기관총급으로 느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