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물

• 참고 문서 : 슈퍼히어로 영화, 특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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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극이 그랬듯이 히어로 영화 역시 언젠간은 쇠락의 길을 걸을것이다	”
	— 스티븐 스필버그

주로 초능력 가진 특정 인물이나 단체들이 세계 정복하려는 새끼들 족치고 세게를 구하는 창작물을 말한다

마블 디시가 만드는 작품들이 전부 히어로물들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히어로물이 인기인데 왜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지랄인지 알 사람들은 알것이다.

시발 나라가 하도 좆같아서 지들 인생에 영웅이 필요하기 때문에 히어로물을 좆나 미친듯이 빨아 재낀다

여기서 히어로물을 재미로 보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좆나 미친듯이 빨아 재끼는건 남녀 나이 관계없이 전부 인생이 씹창인 새끼들이다 위로해주자. 히어로는 세상에 없어 병신아라고.

히어로물에 좆도 관심이 없거나 혹은 무시하는 새끼들은 주로 인생에 히어로가 필요없는 새끼들이다. 이런 새끼들이 진짜로 니들 인생에 히어로가 될수있으니 주변에 찾아봐라

ㄴ 원래 혼란기 사회나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메시아를 원하는 법이다. 이런 시기엔 종교나 영웅이야기, 음모론, 어떤 생존인물의 광적 후빨이 유행할수밖에 없다.

물론 이게 정신병 수준까지 가면 문제겠지만 감정의 배설과 대리만족을 위해 읽는 놈들도 있으니 케바케인듯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뻔한다 악당 출현 -> 싸움 -> 승리 절대적으로 이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인피티니 워가 이 클리셰를 깬 영화이기는 한데 결국 어벤4에서 승리가 결정되었기 클리셰깬건 아니다. 그냥 좀 길어졌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