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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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의 등장인물이다. 도발과 최강류를 사용한다.
과거[편집]
예전에 애비를 사가트에게 잃었다. 그래서 사가트를 증오한다. 후일 밝혀지기는 사가트와 히비키 단 애비와 무술단련을 하던 도중 히비키 단 애비를 모르고 죽였다고 한다. 이 설정은 굉장히 유명해서 후일 철권 시리즈의 펭 웨이 캐릭터 스토리에서 다시 한번 쓰이게 된다.
그리고 사가트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기 위해 풍림화산류에 들어가는데 좀 받다가 스승이란 새끼는 제자가 잠재력이 존나 높아서 계속 훈련 시키면 자신의 자리를 계승할까봐 파문시켜서
풍림화산류를 약간만 사용한다. 하지만 약간으로는 사가트를 죽일수 없어서 최강류를 창시하고 사가트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쓰러뜨린뒤 SNK로 넘어가 "로버트 가르시아"라는 이름을 받고
용호의 권으로 넘어간다.
그의 기술[편집]
- 호황권
- 비연질풍각
- 잠열권
- 호포
- 패왕상후권
- 용호난무
- 도발신화
- 도발전설
- 천지패왕권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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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캡콤놈들이 SNK의 용호의 권를 비하할려고 성능도 일부러 쓰레기로 만들어버린 짝퉁 캐릭터.
태생이 태생이라 스파 오와콘 될때까지 쭉 약캐 신세를 면치 못할듯.
이놈이 쓰는 최강류와 도발은 다 SNK의 용호의 권의 기술, 도발들을 따온것들이다.
그리고 위처럼 파문당해서 기술들이 다 미완성이라 스파 캐릭터들중 최약캐다.
근데 스파4되니까 상향먹었는데 그래도 약하다. 근데 이 독특한 약함때문에 스파에서 제일 인기있는 캐릭터들중 하나가 단이다. 웃긴건 스파4 때 상향해서 평범한 약캐 만들어 줬는데 팬들은 너무 강해져서 재미 없다고 깠다. 단은 똥캐여야 단이다.
일부러 약하게 만든 캐릭터니 성능갖다가 너무 뭐라고 하지는 말자
웃기는 건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료 사카자키가 나오는데 웃기는 것은 아랑전설 스페셜 엔딩에서 료 사카자키를 포함한 용호의 권을 풍자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슨크가 자사 게임을 스스로 비하하고 있는 셈인데 아랑전설 스페셜이 1993년이고 히비키 단 일러스트가 처음 나온게 1994년이니 약 1년 앞선다. 그러니까 캡콤이 애꿎은 슨크와 용호의 권을 까기 위해 히비키 단을 만들어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웃기는 건 히비키 단의 모션은 후일 KOF 98의 루갈 번스타인도 쓰고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루갈 번스타인도 히비키 단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잘쓰는놈들은 류도 털어버리더라
장풍인 아도권은 나가자마자 없어지는 쓰레기 장풍이고 대공기인 황룡권은 고작 1히트에 무적 시간이 아예 없어서 같이 맞을 각오로 질러야 한다.
그래도 단공각이 용권선풍각보다 넘사벽으로 고성능이긴 한데... 필살기가 하나뿐인 캐릭터로 뭘 어쩔 수가 있는지 생각해 보자.
이름이 이름이라서 히비키라는 이름의 여캐 빠는 놈들을 낚는 데에 아주 잘 쓰인다. 영원한 낚시글 현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