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후지오카 미사키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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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우럭따 8ㅅ8

Another의 등장인물

미사키 메이쌍둥이 여동생이다.

미사키라는 단어가 들어간다는 점은 동일하나 미사키 메이는 미사키가 성이다.

원래 미사키와 메이의 엄마는 쌍둥이였고

미사키와 메이 둘 다 후지오카 가문이었으나

미사키와 메이의 엄마의 여동생이 유산을 하게되면서 자연스레 수요와 공급이 생겼다.

근데 미사키를 미사키가에 보내버리면 이름이 '미사키 미사키'가 되어버려 메이를 미사키가에 입양보냈다고 한다.

어나더 본편에는 안나오고 ova 0화에서 나온다.

근력이 미사키 메이보다는 쎄다.

놀이공원에서 관람차 탑승중에 까마귀가 날아와 들이박아서 깜놀하는바람에 관람차밖으로 떨어지는데

같이타고있던 미사키 메이가 붙잡았고 힘이 딸려서 결국 손을 놓게 된다.

근데 다행히 땅에 가까워져있던 상태라서 낙사는 면했다.

다만 백혈병을 앓고 있었는데 미사키 메이랑 헤어지고 귀가하고 나서 침대에서 발작이 나서 죽었다.

이게 복선으로 메이의 인형눈에 이미 미사키가 죽음의 색을 띠고 있는 연출이 나왔었다.

근데 아야노 아야도 있는데 이름을 미사키 미사키가 아닌 '미사키노 미사키'로 지었으면 얘도 미사키가에 입양 됐을수도 있던거 아닌가? 괜히 메이만 불쌍해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