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타다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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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고쿠 시대 최고의 탱커이자 딜러였다고 한다. 결코 전장에서 상처를 입는 일 없이 혼자서 전국무쌍 찍으셨다고.
물론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현피를 매우 잘했지만[1] 혼다는 그런 도쿠가와의 경호장이다. 임진왜란 당시 얘가 일본에서 싸움 젤 잘했다. 그 당시에는 다케다 신겐이나 우에스기 겐신은 이미 고인이 된 상태였다.
혼다가 임진왜란에 참전했으면 어찌될지 모를 일이었다. 근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불참해서 덩달아 불참.
세키가하라 전투때는 혼다 타다카츠가 탄 말이 헤드샷당해 뒤졌지만 그래도 용맹하게 잘 싸웠다.
혼다 타다카츠가 평생 칼에 자기 몸을 베인 적은 죽기 일보직전에 목공에 심취했었는데 그때 손을 벤 게 유일했다...는데 이거 조운 전승배낀 냄새가 나는디...
그가 사용하는 장창 톤보기리는 날카로움이 극에 달해서 잠자리가 날 위에 앉았다가 두쪽이 났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