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헬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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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핀헤드.gif

루빅스 큐브를 풀다가 무서운 화를 초래하게 되는 영화.

1987년 클라이브 바커 원작의 영화이며 총 10편까지 나왔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핀헤드는 큐브를 너무 좋아해서 자기 머가리로 큐브를 만들었다.

1, 2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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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초 명작이다. 원작인 헬바운드 하트가 중편 정도의 소설이었기 때문에 각색이 좀 들어갔고 출연 배우들이 전부 영국인들이라 촬영 후 따로 대사 녹음을 했는데, 우두머리 수도사(핀헤드)만은 담당배우 더그 브래들리의 연기를 본 제작진이 그대로 두기로 해서 배우 본인의 목소리로 말한다.

2편은 떡밥도 잘 회수하고 핀헤드 죽는 장면만 빼면 상당히 재미있다.

3~10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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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스캇물 안 봐요 안 봐.

그러나 호러 시리즈가 항상 그랬듯 1, 2, 5편만 빼곤 병신같아서

3편부터의 시리즈는 미국의 개망할 와인스틴 디멘션사가 만들어서인지 철학자였던 핀헤드가 완전 정신나간 악마로 변했다.

4편은 제작사의 간섭 때문에 그야말로 좆망해서 5편부터는 비디오팔이용으로 전락하고 핀헤드의 비중과 존재감은 이미 하늘나라로....

9, 10편은 원조 핀헤드 배우가 빡쳐서 안출연하고 대신 다른배우 두명으로 바꿔서 완전 핵폐기물이 되었다.

특히 10편은 천사가 등장한다. 원래는 헬레이저 세계관에선 신은 커녕 천사는 없다고 언급한다.

그래서 3편의 신성모독씬까지 나온것.

이것 때문에 팬들과 원조 핀헤드 배우뿐 아니라 원작자이자 1편 감독인 클라이브 바커도 빡쳤다고 한다.

차라리 클라이브 바커를 데려왔어야 했을텐데...

5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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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속편들중 그으으으으나마 나은 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심리를 잘 표현한 것도 있고 핀헤드 캐릭터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저 속편을 찍은 감독은 닥터스트레인지 감독으로 떡상한다.

리부트[편집]

원작자이자 1편 감독인 클라이브 바커가 계속되는 쓰레기 속편들 때문에 개빡쳐서 2006년부터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 계획을 세웠지만 디멘션과 와인스틴의 갑질과 간섭등의 병신짓들때문에 13년마다 실패했다.

그러나 와인스틴과 디멘션이 무너지고 헬레이저 판권이 스파이글래스로 넘어오면서 리부트 공식 발표를 하였다.

2021년 12월 19일부턴 클라이브 바커에게 완전히 판권이 반납된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그러기도 전에 이미 2020년 12월 클라이브 바커가 이 영화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법적 분쟁에서 승소해서 판권 찾았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