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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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포드의 창업자이며 자동차를 처음으로 대중화시킨 사업가이다.
처음으로 컨베이어벨트 생산방식을 발명하였으며 노동자들이 소비를 많이 해야 한다며 월급을 많이 주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노동자들을 기계같이 부려먹으면서 자동차 값을 싸게 하고 늘어난 임금은 곧바로 이새끼 회사의 자동차를 강제로 사게 하는 데에 쓰였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적국인 나치에게도 손을 벌렸다. 사실 히틀러의 유대인을 학살하라는 사상에 영향을 존나 끼쳤던 인물이다.
히틀러의 50번째 생일에는 그에게 50만달러짜리 문상을 선물해주었으며 히틀러새끼의 저서인 나의 투쟁을 영어로 번역해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2차세계대전이 터졌을 때 독일에 군용차량을 판매하며 존나 꿀빨았다.
반면에 자국인 천조국에게도 지프와 폭격기를 납품하여 이중으로 돈을 쳐벌었다. 돈 때문에 양심까지 팔아먹은 씹새끼다.
아니, 원래 양심이 없는, 타고난 악인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정작 본인의 아가리로는 선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지껄이고 다니며 자기 입으로 뭔가 착하게 보이는 일화를 퍼뜨리고 다녀서 죽창질을 교묘하게 피했다.
당연히 증거 따위는 거의 없다. 팩트? 그게 뭐죠? 우걱우걱
라고 어떤 ㅄ이 까서 한마디 하겠는데 헨리 포드는 주5일 근무와 8시간 근무를 지켰던 자본가였다. 또 당시기준으로도 포드 노동자들은 당시 미국 그 어떤 공장 생산직보다도 급여를 약 7~8배 정도 더 받았다. 한국 기준으론 존재할 수 없는 사장님이다.
그리고 포드가 반유대주의자가 된건 당시 사업하려고 돈빌린게 유대인 금융가였다. 얼마나 좆같았는지 사업으로 이윤이 나오자마자 닥치고 그들의 지분을 회수한거만 봐도 알 수 있다.
포드가 악의 축으로 박힌건 반유대주의자란 점때문에 2차대전 이후 반유대주의=나치 이딴식으로 박혀서 도매금으로 욕먹은거뿐이다.
노조운동 탄압? 당시 미국 노동운동계가 얼마나 막장이었는지 역대급 천사 자본가인 허쉬가 노조때문에 빡쳐서 은퇴해버리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회주의 국가가 될 건 미국이란 소리가 나오던 시기였다.
그리고 히틀러는 나중에 밝혀진 악행으로 와 개새끼다 그랬지. 첨 히틀러가 나왔을땐 상해임정의 인물들도 아 우리도 저런 민족지도자가 나와야한다고 빨았는데 그럼 상해임정사람들도 타고난 악인?
결론[편집]
적어도 한국 공장 사장님보다는 매우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