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해방

조무위키

imported>UnholyWarhammer님의 2022년 4월 19일 (화) 17:23 판 (→‎뜻)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동음이의어
검색하신 단어는 여러 뜻을 가졌습니다. 아래서 원하시는 문서를 찾으세요.

[편집]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조무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Liberation, Freedom

解放

억압이나 구속 등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운 상태가 된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에서 '해방'은 곧 광복과 같은 의미로 많이 쓰인다. 쪽바리들에게 식민통치를 받다가 1945년 8월 15일에 해방을 맞이했다.

니코틴, 헤로인, 모르핀 같은 걸 빨면 좆같은 현실에서 벗어나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실행으로 옮기면 새로운 구속을 맞이할 것이다.

자유는 영어로 freedom, 해방은 영어로 liberation에 좀 더 어울린다 카더라. 쉽게 말하면 해방은 구속과 억압에서 풀려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자유는 freedom인 상태라고 보면 될 듯?

인터넷과 위키엔 절대 없는 곳이다. 가능성이 아주 초창기면 몰라도 지금은 완전히 사라졌다.

디시위키에서 행복 가지고 클로킹 스캔 드립을 쳤기 때문에 귀찮으면 대신 해방을 생각하고 싶어도 페미PC충찢갈이가 해방을 외치고 난 다음 검수완박 같은 무슨 일들이 벌어졌는지 생각하면 해방을 진정한 행복이라 하기 어렵다.

광복 vs 해방[편집]

엣헴! 이 문서에 선비가 왔다 갔습니다.
이 문서는 선비님의 등장으로 인해 노잼이 되어가고 있는 문서입니다. 진지한 문서를 원하시면 위키백과로 가주십시오.

한때 1945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이 맞은 사건을 광복이라고 불러야 할지, 해방이라고 불러야 할지 논란이 있기도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엄청난 민족주의 정서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냥 쓰고 싶은 거 쓰면 된다.

'광복'을 사용하자는 의견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빛'을 우리 민족이 되찾았다는 의미가 보다 강조되는 '광복'을 쓰자는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빛이란 한국의 역사, 문화, 자주성, 정체성 등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해방은 경사적인 날의 의미를 담아내기에는 너무 단순하고 오히려 의미를 축소할 우려가 있다고.

그에 반해서 '해방'을 사용하자는 의견은, '광복'을 사용하자는 이유에 대한 반박 위주다. 남북으로 분단된 현실에서, 빛을 되찾았다는 소리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우리 민족의 진정한 광복은 통일 이후에 찾아온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그러니까 분단된 동안 '광복'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반민족적이라나 뭐라나...

북한에서는 8월 15일을 '해방절'이라는 이름으로 기념하고, '해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방'이라고 지칭하는 놈들은 전부 종북이라는 소리도 있지만 이건 그냥 씹어넘기도록 하자.

해방군[편집]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들 중 하나다. 주로 헛된 망상을 뿜고있는 공산 정권이 저지랄을 한다.

다른 뜻[편집]

海防

해안방어의 준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