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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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역대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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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 예언[편집]
1월
- 한화 미친 투자 로사리오 영입, 공식 금액은 밝히지 않아.
3월
- 김성근 감독, "정우람 기대된다. 100이닝 기대"
- 주장 정근우 "올해 목표는 우승"
- [MK포토] 정근우의 돌아온 산란기
- 3월 19일 꼴데한테 12:20으로 대패, 역시 한국프로야구의 명문팀들 다운 좆같은 경기를 보여주셨다.
4월
- 한화 414대첩..... 송창식 벌투논란, 김성근 감독 게임중 도망가나?
- 김정준은 한화의 진정한 실세? 기자 고소하겠다더니 페이스북 글을 모두 삭제해 논란
- 한화 이글스, Again 2013?
- 한화 김성근 감독, 보복구 주문 논란
- 김태균 끝모를 부진...홈런 0개, 연이은 실책
- 김태균, 드디어 시즌 첫 마수걸이 홈런
- 한화 3연승.. 김성근 감독 "이제 이길 때가 됐다"
- 한화 이글스, 10위로 4월 마감... 김성근 감독 "5월은 다르다"
5월
- 한화 김성근 감독, 허리 수술... 당분간 김광수 감독대행 체제
- 김성근 감독의 수술은 도망가기 위한 의도된 수술? 이대로 사퇴 수순 밟나?
- 김광수 감독대행 첫 경기 어린이날, 6:19로 대패
- [긴급 사태] 어린이날 칰린이들 단체로 응급실 행, 생사 불확실
- 기대했던 로저스도 무너졌다... 한화 '5연패' 충격
- [KBO순위 집계]1위 - 9위까지 7경기차.. 9위 - 10위(한화)까지 다시 7경기차로 벌어져
- 한화, 끝내기 포일에 84억 정우람의 끝내기 폭투로 결국 패배
- 관중근 열사, 김성근 감독 복귀 첫 시리즈에서 좌좌익수로 활약하여 팀의 루징을 막아낸 후 장렬히 퇴장당해...
- 6회초 2사 1, 3루에서 좌익 선상 타구로 3루 주자는 홈으로 들어왔고 1루 주자마저 홈으로 들어오는 상황이었는데 관중의 방해로 2루타로 기록되어 1루 주자는 3루로 되돌아와야 했고 끝내 점수는 나지 않은 채 그대로 이닝은 종료, 경기는 12회 연장 끝에 무승부. 이 날 경기에 감격한 콱빠따들은 다음날 18:7, 5홈런 22안타 정의구현 연발포로 답례해 줬다고 한다.
- 한화 이글스, 빙그레 첫 해 이후 최소경기인 '42경기 만에 30패' 굴욕
- 리그 최고액 연봉 팀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 과연 누구의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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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행 또 홈런! 벌써 14개... 64개 페이스
- 최진행 도핑 의혹... "전혀 사실무근"
- 이용규 복귀전 사구 맞아... 일부러?
- 보복구 논란 거세져...김성근 감독 "그런 지시한 적 없다"
- 최진행 도핑 또 양성 반응... '영구제명'
- 로사리오 현재까지 3홈런 타율 0.237... '위기의 로사리오'
- 한화, 여전히 10위로 5월 마감... 김성근 감독 "아직 희망은 있다"
ㄴ 이건 현실이 되었다.
- [MK포토] 송은범 '감독님과 함께 세리머니'
6월
- 김성근 감독, "권혁 조금 더 던져야"
- 로사리오 결국 퇴출...김성근 "2군에 재미있는 포수있어"
- 로사리오 "Hanhwa is a Bad baseball team"
- [최훈 카툰] '뭐가 변했지?'
7월
- 한화, 로사리오 대체용병으로 전 삼성 라이온즈의 용병투수 라이언 가코 영입
- 권혁, 시즌 100이닝 돌파... 방어율 순위진입 문제 있다?
- 권혁 "나는 팀의 선수, 할 일 하는 것"
- [최훈카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불펜 혹사 논란에 김성근 감독은 "노코멘트"
- 정우람 혹사 논란...정우람 "내가 던지고 싶어서 던지는 것"
- 한화, 두산과 트레이드 마감일 하루전 2:2 트레이드 단행... 홍성흔, 정재훈과 김용주, 장운호
ㄴ 현재 정재훈의 역투로 확률이 0에 수렴한다
8월
- 한화, 2008년의 악몽 재현... "로저스-패-패-패-패"
- 한화, DTD 시작하나? 박동희의 저주인가?
ㄴ 이것도 8월부터 승률과 순위가 안 오르며 현실이 되었다.
- 권혁-정우람-박정진, 나란히 시즌 이닝 200이닝 돌파... 비난 여론 거세진다
- 로저스 방어율 5점대 돌파... 과연 퇴출될 것인가?
- 이용규 김경언 연속 사구... 이번에는 롯데다?
- 가코, 2군에서 홈런포 가동... 김성근 감독의 마음 녹일까?
- [MK포토] 롯데-한화 벤치클리어링
- [MK포토] 김태균-최준석, 살벌한 눈빛교환 "족발 먹을래?"
- 결국 한화 7위로 추락... 김성근 감독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 [박동희의 야구인] 떨어지는 독수리에는 날개가 없다
- [최민규의 친뮤직] 김성근의 추한 욕망, 이제는 은퇴가 답이다
- 선동열의 일침 "김성근 감독, 추해지기 전에 사퇴해야"
9월
- 연장 10회 7실점... 내일이 없는 한화 불펜야구
- 롯데, 한화 꺾고 8년연속 동률이상의 상대전적 달성
- '악몽의 9회' 한화, 8연패 수렁.. 10위 LG와 1게임차
- 권혁 2500구 돌파, 제 2의 전병두가 아닌 제 1의 권혁
- 한화 김성근 감독 "던질 투수가 없다."
- [시즌 2] 김성근 감독님, 야구 똑바로 하시오.
10월
- 한화 권혁 2군행.. 정범모 1군 콜업
ㄴ 진짜로 1군에 콜업되긴 했다.
- 로저스 최종성적 3.37 9승13패 "고군분투"
- 한화 최종전 승리, 최종 9위로 시즌 마무리
스토브리그
- 김성근 감독..."국대에 재미있는 투수가 있다"
- 이우민, 한화 이글스와 4년 10억에 FA계약 체결
- 롯데, 이우민 보상선수로 이태양 지명
- 한화, KT에서 방출된 이상화 영입
- 한화, FA 거물 나지완 4년 60억에 낚아채.. KIA 팬들 '환호'
- 한화 이글스의 새 용병은 배리 지토, 버논 웰스, 닉 스위셔... 세 명 다 3년 계약에 한 명당 연평균 1500만 달러
- [박동희의 스포츠춘추] 로저스의 한마디 인터뷰 "세이콘은 개새끼이다"
- 한화-LG, 김민우,김범수,신성현 - 조윤준,최경철,장진용 3:3 트레이드 단행
- 김승연 회장, 한화 이글스 해체 선언
- [긴급속보] 대전에서 폭동 발생
- [포토이슈] 불타는 이글스파크의 그라운드
- [LIVE] 김성근 감독의 대국민 사과 인터뷰
- 김성근 감독 "한화 팬들께 죄송해, 유망주 창조하는 창조야구 할 것"
- 김성근 감독, 분노한 군중에 의해 계란맞아 분노.. "대전은 실패한 도시"
정치
- [정치] 여야 구분없이 김성근 비난..
- 새누리 "이게 다 세이콘 때문이다"
- 더민주 "시민들과 더불어 세이콘 청문회 해야"
- 국민 "새정치 방식으로 세이콘 청문회 해야
- 靑 "박 대통령, 사태 수습위해 야구팬 전향"
- [속보] 박 대통령, 한화 경기 재방송으로 시청 중 '고혈압으로 실신'...응급실로 이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