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나오키(인물)

“

やられたらやり返す。倍返しだ!(당한만큼 갚는다. 배로 말이야!)

”

한자와 나오키의 주인공, 사카이 마사토가 연기했다.

리갈하이를 먼저 보고 이걸 보면 그 코미카도 켄스케 연기한 배우가 저리 진지하다고? 같은 게 느껴지고 이걸 먼저 보고 리갈하이를 보면 그 칼 같은 복수귀가 저리 깐족댄다고? 하는 이질감이 느껴진다

일생

원래는 흙수저 나사공장 집안에 태어나서 그냥저냥 살고 있었으나 가업인 공장에 도산 위기가 닥쳐서 산업중앙은행에게 돈을 빌리게 된다.

그러나 말바꾸기로 은행측에서 돈 빌려주는 걸 무효로 하여 도산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없던 한자와의 아버지는 목을 매게 된다.

집 근처 지역은행의 도움으로 빚과 도산은 청산했지만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산업중앙은행의 오오와다 상무에게 한자와는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고...

이게 이 드라마의 주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