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한석봉

조무위키

imported>Rtyuiikghj님의 2020년 11월 21일 (토) 12:38 판 (→‎숨겨진 진실)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조선시대 문관이자 명필가.

전설[편집]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명필가.

중국의 귀관들도 놀라서 칭찬만 했다고 한다.

왕과 왕족들이 한호의 명필을 아침저녁으로 감상했다고 한다.

서예 하나는 만장일치로 그의 글씨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만 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석봉은 문학 작품을 만들지 않는다.

아마 그것은 서예만으로 말할 수 있다는 서예가의 신념일지도 모른다.

근데 글씨보면 중국인들이 지려서 팬이 된다고 하니 이건 뭐..

한호의 어머니[편집]

한석봉은 명필에 재능이 있었는데 한호의 어머니는 이를 알아보고 10년 동안 필법 공부를 보냈다.

그러나 한호는 10년을 채우지 않고 돌아와 배울게 없다고 기고만장해 있었다.

떡장수를 하던 어머니는 불을 끄고 나는 떡을 썰테니 너는 글씨를 써라라고 하자

결과는 한호가 개털렸다. 글씨는 삐뚤삐뚤 날라다니고 떡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한석봉은 이 일을 계기로 자만하지 않고 명필만을 쓰다 생을 마감한다.


숨겨진 진실[편집]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서예만 잘했지 관리로서의 재능은 개빵점이라 고을 하나를 말아먹었다. 예술가에게 행정시키는 선좆 클라스 보소.


  • 클로저스의 한석봉을 찾은거라면 이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