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수구

조무위키

imported>Technical님의 2021년 1월 30일 (토) 00:2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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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Dark♂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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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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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병원, 공장 아파트 등에서 쓰고 버리는 존나 더럽고 구역질나는 물이 흘러가도록 만든 도랑이다.

니 생각보다 훨씬 어둡다. 하수구에 전등 같은 게 있지만 손전등이 없으면 존나 어둡다. 하수구에 물소리가 나면서 걷는 소리가 자주 난다는데 그게 존나 무섭다고 한다. 그리고 하수구 속으로 넘어지거나 자빠지면 일어나지도 못하고 죽는다. 사람을 죽여서 하수도에 넣으면 2주 동안 절대 못 찾는다고 할 정도로 위험하다.

그리고 겨울에도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덥다. 물론 반팔만 입으면 병에 걸린다. 온갖 쥐, 바퀴벌레 및 기생충만으로도 충분히 혐오스럽고 더럽지만 그것보다 더 씨발스럽고 나쁜 건 부패한 물과 불순물에서 서식하는 세균과 바이러스 새끼들이다. 축축하고 답답하며 불쾌한 환경 속에서 매우 활동적이고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번식해나간다. 아무튼 평생 발 들일 일이 없으면 좋은 곳 중 하나이다.

디시인들의 주요 서식지다.

ㄴ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하수도 박물관이다.

ㄴ 이건 하수도가 아니라 도쿄의 배수로다.

ㄴ뭐냐 쩌는데? 우리집보다 존나 좋아보이는 듯 여기서 살아도 되겠는데?
ㄴ살아보든가. 한 달도 못가서 장티푸스 콜레라 폐암 위암 백혈병 에이즈 걸려서 뒈질 거다

가끔 비가 많이 올 때 물이 역류해서 냄새가 퍼질 때가 있다. 씨발 극혐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