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하느님은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목수 요셉이 모르는 사이 NTR을 시전했다. 그뿐아니라 파혼하려고 하니 양육비 한푼 안대는새끼가 천사보내서 지 애새끼 키우라고까지 하는 개씹새끼다.

하느님이다. 하느님같은 소리하네

자기 믿고 찬송가부르면 코로나걸리게하는 위대한 존재.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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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초딩도 미신따윈 없다 알고있다 카더라

진짜 진실이라고 우기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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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선 하느님이라고 안하고 하나님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가톨릭에서 신을 부르는 대명사다.

또한 한국 민간신앙에서 신을 부르는 명칭이기도 하다.(ex: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근데 일반인들은 개신교랑 가톨릭이랑 구분 못해서 엄한 천주교 깐다.

ㄴ 어떤 병신이 썼는지 모르겠지만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어원은 하늘이다. 하늘의 방언중 하날이라는 표현이 있고 성경 새번역 내놨을때 개신교에서 하늘은 고칠때 하느님은 안고쳐서 그렇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윾머ㅅ 새끼들이 토라에 하느님 쓸 때 기도하고 쓰는거랑 비슷한 이유라고 추정함 ㅇㅇ 근데 천주는 왜 잘만 바꿨는진 모르겠다. 아마 개독들이 이중잣대 들이미는 거랑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기독교는 애초에 그리스도 믿는 계열 종교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등을 싸잡아 부를 때 쓰는 말이지 신교만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