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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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에는 수학분야가 없지만 [필즈상] 이라는 상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수학자 사이에서 가장 인식이 높은 상은 [아벨상], [울프상 수학 부문] 이 더 인정을 많이 한다고 한다. 특히 상금에서 유독 차이가 들어나는데 필즈상 상금 한화 기준 1500만원, 아벨상 상금 기준 11억이 좀 넘는 것으로 권위 <세월> 필즈상이 높지만 인지도와 상금의 기준 노벨상에 가까운건 아벨상이 훨씬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필즈상 수상자는 최대 4명이며, 아벨상은 1명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수학자대회 ( ICM ) 에서 중요한 업적을 세우거나 새로운 난제 문제를 선정한 수학자들에게 수상하는 상으로 40세 미만인 사람만 받을 수 있다. 이게 [G.H 하디] 라는 수학자가 40세 이상의 수학자는 수학적인 성과를 거두는 건 매우 어렵고 보기 힘들다는 이유를 제시 하여 40세 미만의 나이 선정 기준을 두었지만 세계의 난제 중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푼 수학자 [앤드루 와일즈] 라는 인물이 특별 필즈상을 받았을때의 나이가 43살 이었다고 하니 [G.H 하디] 그가 인식한 성과의 관한 나이 개념은 부서진 것과 같을 것이다.
참고로 한국은 한개도 못받았다. 한국이 똥남아라고 무시하는 베트남은 1개 받았다
ㄴ좀 더 추가 설명을 하면 그의 이름은 [응오바오쩌우] 라는 인물이다. '보형 형식의 기본 보조 정리'의 탁월한 업적으로 수상자로 발탁이 되었다.
ㄴ베트남계 프랑스인이 받은 거다. 베트남이 수상한 적은 없다. ㆍ 일본은 3개 받음.
ㄴ 모리 시게후미, 히로나카 헤이스케, 고다이라 구니히코 이렇게 3명 이다
시민들은 왜 우리나라에선 필즈상 안 나오냐고 빼애앢거리는데 필즈상이 수학 실력의 절대 기준은 아니다. 장기 성과 개념으로 결론적으로 봤을때 일찍 한 수학 난제에 접하여 얼마나 끈기 있게 붙잡고 한 문제에 수년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자만이 이 상에 근접하게 도달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다. 그리고 워낙 4년의 긴 시간에 최대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데, 그 중 수상자의 대부분 몇 수년의 미제 난제를 푸는 사람들이 상을 받는것이 태반인데, 솔찍히 이 대한민국 에서 오래 살았지만 이런 대한민국의 교육적인 환경에서 저런 상을 탈 수 있을지조차 있을지 생각을 해본다.
ㄴ 초중고학사석사를 한국에서 나온 한국계가 결국 받았다.
ㄴ왜 추가 설명 더 안하심? 사람들 착각할 수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ㄴ 2022년 한국계 미국인 출신 허준 교수 로 조합론, 대수기하학 부문에서 기여한 리드 추측, 로타 추측 이라는 20년 이상된 미해결 난제를 풀어내어 39살에 필즈상 수상을 하였다. 설마 과학계 노벨상 보다 더 빨리 받을 수 있을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하지만 집안 내력을 조사를 한 결과 집안이 굉장히 좋으며, 가족들이 전부 유명 대학 교수로 지낸 경력을 가지고 있어 조심 스럽게 운 + 집안(유전) + 지력이 함께 조화를 이룬 결과 라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 확실한건 허준 교수는 미국인이며, 학사와 석사는 한국에서 수여할 순 있지만 대학원 기준으로 성과를 냈으며, 미국 국적가졌으니 미국인이 상을 받았다고 타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