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배신자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을 배신했거나 배신때리는 배신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제너럴 톤파의 마음가짐으로 배신자를 후드려 패 줍시다.

TRAITOR![편집]

깨어난 포스의 주연 중 하나. 위의 배신자 틀 사진의 주인공.

좆같은 흑인쿼터제로 주연맡은 낙하산 인사

스톰트루퍼 출신이다. 그런데 첫 실전돌입하자 바로 쫄아서 아 내가 직업 잘못선택했구나 이 생각하고선 포 다메론과 통수치고 튄다.

하지만 훔쳐탄 타이 파이터는 추락하고 포와 헤어지며, 어찌저찌하다가 레이를 만나고 밀레니엄 팔콘 타고 또 도망치고 쌩쇼를 하고 하면서 친해진다.

사실 작중 3인방에서 포지션이 애매하다. 포-유능한 파일럿, 레이-유능한 포스 센서티브, 핀-배신자 흑형

근데 이새끼도 처음써본 광선검으로 10년이상 제다이수련을한 카일로 렌의 검을 10합이상정도나 받았다. 이걸 포스가있다는복선으로 추측하는 의견도있다

사실 이놈은 TRAITOR! 즉, 배신자이다. 제너럴 톤파의 무용에 밀려 죽음 문턱까지 갔지만 한 솔로덕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다.

배신자 흑인은 뭐라고 부르게?

TRAITOR!라고 한다 이 인종차별주의자야.

스타워즈 8 예고편 보니깐 제너럴 톤파성님의 톤파를 돛거해서 카스마랑 맞짱뜨는 장면이 나온다. 12월에 개봉후 추가바람 ㅎ

로즈 티코랑 키스했다고 한다. 근데 핀 표정보니....

배우가 PC충이다. 왕좌의 게임에서 흐긴 가문없다고 지랄했는데 유렵에 흐긴귀족이 있긴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