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피어싱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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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냐?

개요[편집]

신체 일부분에 구멍뚫고 구멍 안에 무언갈 넣는 액세서리의 일종이다.

귀걸이가 대표적 피어싱의 일종이나, 요즘에는 귀걸이와 구분돼서 침이 굵은 것만 주로 피어싱이라고 한다.

어느 부위에다가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젖절한 피어싱보다 극혐 피어싱이 훨씬 더 많다.

당사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짤 보고만있어도 아파보인다 으으 극혐..

혀에다가 피어싱한 짤 올릴려고 했는데 극혐짤이라서 걍 안올렸다.

코에 피어싱을 해서 무슨 소새끼마냥 코뚜레같이 해놓은 것도 있다.

문신보단 조금 낫지만 사회적인 인식이 안 좋다. 보통은 귀에 하는 정도까지만 인정을 하는 분위기고 면접 등 일부 자리에서는 그마저도 좋게 안 본다.

한국에서[편집]

그나마 한국에서는 인식이 별로 안 좋은 탓인지 극혐스럽게 한 병신들은 잘 안보이는게 다행이다.

그래도 귀에 치렁치렁 뚫어놓은 인간들 자체는 많다. 요즘에는 심지어 여중고생들도 피어싱 많이 하는 추세다.

10년 전만해도 학생이 피어싱은커녕 간단한 귀걸이만 해도 온갖 쌍욕은 다처먹고 일진취급 당했지만 그건 그때고 지금은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많이들 뚫는다.

사실 우리나라 걸그룹만 봐도 10대 멤버들 귀 보면 번쩍번쩍 화려하게도 뚫어놓은걸 흔히 볼 수 있다.

2019년부터는 귀로도 모자랐는지 갑자기 코 피어싱이 슬금슬금 유행하고 있다.

2020 현재는 미국 앰창인생 문화 따라하기 좋아하는 나라답게 입술,혓바닥에 코뚜레까지 주렁주렁 하고 다니는 앰생들이 자주 보인다. 특히 배달대행 배달충들이 많이 한다.

사실 피어싱은 누구 눈치를 보고 한다기보다, 자신이 원할때 하는게 좋다.

사회적 시선이 두려워 피어싱을 못뚫을정도면 사회생활은 어케하냐?

그냥 남들이 뭐라 씨부렁거리든 니 좇대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