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폰지사기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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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의 응용형태.

개요[편집]

사람들에게 투자를 하면 이익금을 주겠다고 불러 모은 뒤, 새로운 투자자(호구)가 나타나면 걔 돈을 일부만 기존 투자자들에게 줘서 이자인척 하고 나머지는 지가 꿀꺽하면서 어느정도 평생 펑펑 쓰고 먹을 돈이 생기면 튀어버리는 창조경제의 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연이자 20%라는 상품이 있다고 해보자. 이에 혹한 호구A가 1000만원을 투자한다. 그리고 다음 해에 일단 진짜 20%의 수익률을 넣어준다(200만원). 이걸 보고 다른 호구들이 낚여 B, C, D, E, F... 들이 와서 투자를 시도한다. 그렇게 계속 자금을 운용한다. 상품을 빼려는 호구들은 좀 더 아가리를 털어 구슬려서 계속 머물게 만든다. 호구들이 더이상 잡히지 않거나 재차 빼달라는 요구가 몰릴때쯤에 존나 튀면 된다.

국민연금=폰지?[편집]

국민연금은 지들은 이거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거 어떻게 국민연금이 사기일 수 있습니까! 라고 우겨대지만 기존투자자에게 신규투자자에게 받은 돈을 넘겨주는 형태가 판에 박았는데 부정해봤자다.

갈수록 지급액수를 줄이고 지급받을 수 있는 나이를 늘리는 걸 봐선 폰지사기 사기꾼들이 야반도주하기 전에 보이는 행태랑 비슷하다.

게다가 다들 잘 모르는데 국민연금이 고갈되면 국가가 지급을 보증하지도 않는다.

강제로 걷고선 돌려줄 수 있는 보증도 안 한다고 당당히 지랄하는 행태는 폰지사기보다 더 하다. 최소한 폰지사기는 투자자 끌어모을 때 강제로 돈뺏지도 않지. 무슨 동네 양아치가 삥뜯는 것도 아니고.

얼른 탈조선해서 그동안 낸 국민연금 돌려받자! 그거 밖에 답이 없다.

사례[편집]

  • 폰지사기란 단어를 만들어낸 찰스 폰지가 이걸로 존나 해쳐먹었다.
  • 중고딩나라에서 일부러 상품권을 손해 보며 싸게 팔며 고정 구매자들을 확보하고 어느 순간 상품권을 대량 판매한다고 글을 올려 입금만 존나 받고 그대로 튄 사건. 피해액은 28억원이다. 4년째 잡히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