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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랜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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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Shose11님의 2023년 7월 2일 (일) 04:19 판 (→‎진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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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입장에서 본 포클랜드 전쟁[편집]

마거릿 대처 수상이 일으킨 영국의 전쟁으로 아르헨티나가 중진국에서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 계기가 된 사건이다

ㄴ아르헨티나가 중진국이었다는 것은 개소리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만큼 경제적으로도 부강하였으며 당시 국내의 정치적 불안을 돌리고자 이용했던게 포클랜드였다. 당시 영국이 조온나 힘들었으니까 만만해보였나봄ㅋ

ㄴㄴ아르헨티나는 19세기 남미독립전쟁 이후로는 단 한번도 남미의 최강국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우루과이라는 나라의 존재만으로도 아르헨티나가 군부독재이전까지는 남미의 최강국인 것이 증거다. 아르헨티나까는 거의 대부분 세계사알못인데 브라질이 1825년에 아르헨티나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려서 그래서 브라질은 힘이 없어서 아르헨티나에게 쩔쩔맸기 때문에 우루과이가 독립에 성공한 건 알고 있는지.

브라질이 아르헨티나가 무서워서 쩔쩔매고 아르헨티나에게 울면서 잘못했다고 굽실거렸던 것은 1830년에 있었던 명백한 사실이다. 오죽하면 브라질 제국의 국왕이 10살도 안된 아들 남기고 포르투갈로 도망가버릴 정도였다. 이정도로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무서워했으며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만 못한 나라임을 스스로 인정했다. 그래서 우루과이라는 나라가 있는 거다.

국토방위를 해야 하는 축구국이 포클랜드의 반환을 요구하고 땅 욕심이 극에 달하는 해적깡패 영국은 그걸 씹고 전쟁을 터트렸다

영국군은 기후와 여러 조건에 적응하기 위해 훈련을 진행했고 아르헨티나는 언덕만 지킬 생각을 했으므로

당연히 유리한건 영국군이었다

결국 74일 만에 아르헨티나가 좆털리고 항복을 했다

정신력만으론 안된다지만 때로는 필요하단걸 잘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는 개소리. 객관적 전력과 상황으로만 봐도 영국이 이길 전쟁이었고 정신력은 하등 관계 없다.

ㄴㄴ는 개소리. 객관적 전력과 상황으로만 봐도 아르헨티나가 이길 전쟁이었고 오직 정신력 하나만으로 결과가 난 전쟁이다. 영국은 일단 규모를 떠나 보급에 문제가 매우 치명적이었다. 그래서 세인트헬레나 / 어센션 / 트리스탄다쿠냐 군도에 전초기지를 세웠는데 이렇게 해도 물자 및 병력운송이 세월아 네월아였다. 그러니까 바로바로 조달되는 아르헨티나와는 달리 영국은 한번 물자를 소모하면 언제 보급이 올지 까마득한 상황이라 이기야.

전략적으로는 상병신같아도 역시 항모있는 군대랑 없는 군대랑 싸우면 항모있는 군대가 이긴다는 진리를 보여주고 아르헨티나의 엑조세 대함미사일이 영국 군함을 능욕하는일이 일어나서 해상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ㄴ 는 개소리. 아르헨티나는 베인티싱코 데 마요호라는 항공모함이 있었는데 경순양함 헤네랄 벨그라노가 hms 컨커러한테 격침되자마자 해군을 봉인했다.

영국 입장에서 본 포클랜드 전쟁[편집]

퇴물 된 지 한참 된 좆르헨티나의 좆병신 독재자 갈티에리 새끼가 느닷없이 영국의 영토를 건드렸다가 비오는 날 먼지나게 쳐맞고 짜진 다음 대처의 지지율을 존나 높여준 대사건.

이미 아래에서 말했지만 사실 영국또한 정치적 위기였다 마가렛 대처와 집권당인 보수당에 신자유주의 정책에 휴유증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시기였으며 이러한 국내 불만을 한번에 잠식 시킬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게 포클랜드 전쟁이었다(물론 아르헨이 스타트 끊은거다)

아르헨 독재군부가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마침 골골대던 영국을 우습게 보고 전쟁을 걸었다가 지들이 더 ㅄ인걸 인정하고 망한 전쟁이다.

참고로 아르헨의 포클랜드 영유권을 인정하는 나라보다 영국의 포클랜드 영유권을 인정하는 나라가 더 많다.

그렇다고 영국이 무슨 힘으로 깃발만 꽂고 주장하는거냐면 그것도 아니다.

영국은 실효지배를 한적이 100년이 넘지만

아르헨티나의 주장은 자기네 본토랑 가깝다는거 밖에 없다.

아르헨티나 국적 해적놈이 가서 십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해적소굴 만들었다가 미국한테 참교육받은거 빼고.

국제법상 영국땅 맞음.

본토에 더 가까우면 가까운놈 땅이지 라고 생각하는 짱개식 뇌구조를 가진 놈에게 한마디 하겠다.

쓰시마는 일본 본토보다 한국에 더 가까운데 그럼 우리가 아르헨처럼 일본하고 전쟁해서 쓰시마 빼앗아와야함?

옛날부터 영국 선조들이 먼저 실효지배하고 있는 땅인데 아르헨티나 잡놈들이 지들땅이랑 가깝다고 지땅이라 우기면서 일으킨 전쟁이다.

ㄴ 조까는 소리다. 영국 잡놈들이 스페인 이주민들을 다 내쫓고 빼앗은 것이다.

ㄴ 너야말로 조까는 소리 스페인=아르헨? 이새끼 정신줄 놓았냐? 너는 그럼 일제시대 조선이 일제한테 합방당했으니 일제시대 일본이 점유하고 있던 영토 우리가 영유권 주장해도 된다는 소리네?

당시 영국 수상인 마가렛 대처가 여자여서 꼴마초들이 많은 아르헨티나 군부 입장에선 영국 수상도 만만해보이고 영국병으로 빌빌대던 영국에게서 포클랜드를 침략해서 뺏어서 지들 지지율 늘려서 장기집권한다는 되도 않는 생각을 했는데

ㄴ 영국 자체가 꼴마초의 나라인데 뭔 소리인지? 게다가 대처는 자기 지지율 올리려고 전쟁한 거지 영국병 치료는 웃기는 소리다.

이는 큰 오판이었고 영국이 골골대는 환자신세였긴했지만 남미새끼들한테 굽실댈 정도는 아니었는데다가 수상인 마가렛 대처도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성별을 넘어선 존재였기에 아르헨티나는 영국에게 존나게 처맞다가 서렌더 처버렸고 이런 되도않은 짓을 한 군부는 폭망했다.

남의 땅을 지 땅이랑 가깝다고 무력으로 침공해서 처먹으려고 든 인성수준을 보면 머가리 수준도 대충 견적이 잡힐거다.

포클랜드에 제일먼저 상륙한 건 영국인이었고 거기 처음 정착한 사람은 프랑스인이었다. 얘넨 포클랜드 제도의 동쪽 섬에 살다가 이걸 스페인한테 팔아버렸는데 문제는 포클랜드 서쪽에 있던 섬에 영국인들이 알박고 있었다.

즉 프랑스애들이 팔아버린건 동쪽섬인데 스페인애들은 전부 지네꺼라고 주장하는 상황.

그러다가 아르헨이 독립하면서 포클랜드가 아르헨땅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거 잘 따져보면 일단 원래 주인인 스페인하고 협상이 있어야했는데 그딴거 없이 그냥 일방적 선포다. 아무튼 스페인 영유권은 그렇다고쳐도 무주공산이 된 동쪽섬에 루이 베르네라는 아르헨티나 해적놈이 소굴로 삼고 해적질하다가 빡친 미국이 와서 초토화시킨다.

소식을 들은 아르헨티나 정부는 해적놈도 죽어서 빈땅이니 군대와 함께 메스티비에르란 놈을 보냈는데 걔는 부하가 반란을 일으켜 뒈지고 나머지애들은 포클랜드 동쪽섬에서 떠난다. 그 뒤로 아르헨티나 애들은 거기 산적이 없는데 그게 포클랜드 전쟁시점으론 130년이 다 되어가는 시기다.

반면에 영국은 1816년부터 서쪽섬을 근거로 계속 알박아서 주민이 사는 실효지배를 완성했다.

그런데 뭐? 영국의 침략? 아르헨티나가 한국이고 포클랜드가 독도? 지롤하고 자빠졌네!

오히려 영국이 한국이고 아르헨티나가 일본이지! 포클랜드와 독도의 공통점을 설명해줄까? 포클랜드와 독도의 현재 점유자가 실효지배기간이 더 길다. 본토에서의 거리는 일본 아르헨티나보다 멀다.

그런데 말비나스 전쟁이라고 써놓은 놈은 뭐지? 역센징놈인가?

그 스페인 포르투칼에들 다시 때려잡고 독립 이륙했잖아, 한국이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게서 독립했으니 한국의 정통성을 일본으로부터 잡아야 하나? 남미의 모든 국가가 인정하던 게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소유권이었다.

포클랜드 제도는 인구의 98%가 영국인들이다. 오히려 영국인들 살고있는 섬을 침공한 아르헨티나가 레벤스라움 외치는 나치새끼들이랑 비슷한데 억지로 끼워맞춰서 선제공격받은걸 반격한 영국 개새끼 만드는 똥글이 있어서 지웠다 ㅋㅋㅋㅋㅋㅋ 섬주민들이 영국한테 붙고싶고 아르헨티나는 꺼지라는데? 스페인 잡종새끼들 선빵쳤다가 쳐발렸으면 좀 닥치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포클랜드 전쟁을 말비나스 전쟁이라 불러야한다는 놈들은 반서방 국가에서 교육받은 좆선족들이거나 전교조새끼들이라 보면된다. 영국이 이긴전쟁이니 포클랜드 제도는 포클랜드 제도라 불러도 문제없다

남미새끼들이 영국 나쁜놈 취급했으니 영국이 나쁜국가라 믿는건 진짜 개저능아새낀가ㅋㅋㅋ당시 포클랜드 전쟁이 유럽vs남미라고 인식되어서 남미국가들은 아르헨 편들고 유럽국가들은 영국편든거다. 오히려 명분도없이 무력점령해놓고 영국 나쁜국가취급하는 남미가 개새끼들이지.

전쟁과정[편집]

1982년 4월 2일 아르헨티나가 영국령 포클랜드에 있는 100명의 병력을 항복시키며 섬을 집어 삼키면서 전쟁이 시작된다.

그때 머통령이었던 레오폴드는 내부갈등완화라던가 군사독재유지같은 거 때문에 전쟁을 일으켰다는데 자세한건 모르고 침공한걸로 봐서는 "헤헷, 설마 1만 키로나 떨어진 좆만한 섬을 지키려고 함대를 끌고오는 짓을 안하겠지 ㅋㅋ"하면서 선빵친거 같은데

근데 그때 영국 총리가 누구?

그분이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있는배 없는배를 다 긁어모으는 똥꼬쇼를 감행한다. 당시 머영제국이 가진 항공모함이라고 해봤자 경항공모함이었지만 그거랑 해리어 없었으면 포클랜드 못지켰다는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그 경항공모함이 인빈시블호하고 허미스호였는데 그걸론 부족했는지 컨테이너선을 개조해서 보조항공모함으로 운용하는 하기도 했다.(근데 격침당함) 어쨌건 군함 43척, 지원함 22척, 징발된 민간 선박 62척를 가지고 레오폴드의 생각을 드릴로 뚫으면서 진짜 1만 키로미터를 갔다 그때 아르헨티나 머통령이 진짜 설마 오겠어 했으면 진짜 왔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기대되네

일단 구석에 있는 사우스 조지아 섬을 정찰했더니 오잉? 잠수함이 있네? 헬기에 감지되니까 러커마냥 버로우를 탔지만 베슬 이레디 쏘듯이 폭뢰도 쏘고 어뢰도 쏘니까 질질 기어나오면서 항복했다.

그사이 영국은 전략폭격기 띄워서 포클랜드에 있는소규모 군 공항을 때려부쉈다.

근데 그 공항 때려부수니까 미라지 전투기가 으쌰으쌰 날아와도 오잉? 5분밖에 작전을 못하네? 근데 해리어는 마음껏 항모에서 뜨고 내리는 상황이었다.

해리어가 미라지한테 질적으로 떨어졌지만 미라지는 작전 능력이 제한되었다.

그래도 군대는 군대다

까라면 까야지

전투기들이 함대를 공격하러 날아갔다. 영국 함대의 방어선이 해리어 뚫고, 함대공 미사일 뚫고, 발칸포 뚫고 해야했다.

결과는 아르헨티나가 전투기(공격기등 포함) 60대 정돟 잃고, 영국은 4척은 침몰되고 6척은 대파되고, 4척은 반파된다.

그사이 아르헨티나 최정예 군함이 핵잠한테 공격당해서 바다속으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대륙 찾으러 떠났다. 존나 먼거 같다만 알아서 찾으라 하자

최정예 순양함은 뒤지고, 제공권을 뺐기고, 근데 기적이 일어났다

아르헨티나 FAS의 조종사들이 쉬페르 에탕다르 공격기를 끌고 영국 함대로 돌진했다.

저고도에서 고속으로 현대 예술의 극치라고 볼 수 있는 기동을 한 조종사는 해리어 전투기가 공역에서 멀어진 틈을 타 하필 방공미사일도 작동 안하는 영국 함대의 방어선을 뚫었다. 간혹 미친 새끼가 사고를 친다.

이제 맛있는 먹인감인 항공모함이 보였다. 근데 쉐필드함이 떡하니 막고 있었다.

조종사도 여기까지가 한계였는지 항모는 공격을 못하고 42형 구축함 쉐필드를 공격했다. 다행히도 불발탄이었는데 문제는 하필 지휘통제실에 맞아서 그냥 고철이 되서 며칠동안 버티는가 했는데 결국 얘도 아틀란티스 찾아 바다속으로 사라졌다.

ㄴ 나중에 다시 조사해봤는데 탄두 터진거 맞단다.

근데 웃긴건 이게 격침됬다는게 영국 뉴스에 실릴때까지 아르헨티나 군부는 쉐필드가 뒤졌는지 예토전생했는지도 몰랐단다.

일단 조종사는 조국으로 귀환하고 영웅이 되는가 하면, 쉐필드를 박살낸 엑조세 미사일이 3발 밖에 없었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한데 달라고 찡찡 대고, 영국을 풀발기하면서 프랑스 멱살을 흔들었다.


한편 헬조선에서는 미국이 하푼 만드니까 하푼달라고 찡찡대서 준다는 소식 듣고, 헬본이 사촌 땅샀다는 말에 배아파서 미국한테 돈 찔러서 헬조선의 하푼 도입을 막았다. 인성 수준 ㅉㅉ

근데 그때가 엑조세 미사일이 쉐필드 박살낸 때였다. 헬조선이 신나서 엑조세 달라고 찡찡대니까 프랑스가 엿먹으라고 했었다. 그때 헬조선에 빅딜을 제안한다. 프랑스 여객기 산다고 하니까 결국 엑조세는 팔았다. 뭐 그때 프랑스 여객기가 시장 진출이 힘들어서 된거였는데, 헬본한테 받은 돈으로 하푼 안팔았더니 엑조세 사는거 보고 그냥 하푼을 팔기로 했다.

결국 좆본은 돈만 날리고 병신이 되었다.

좆본이 돈만 갖다 버리는 사이, 아르헨티나는 2발의 엑조세로 마지막 발악을 시작한다.

그래도 혹시를 대비해서 하나씩만 쐈다.

2번째 공격에서 항모는 못부수고 또 방공함 하나 부수고, 마지막 공격은 겨우 컨테이너선 개조 보조항공모함을 안에 있던 헬기, 헤리어들과 함께 부숴먹었다.

3발 있었던 엑조세 다 날려먹은 아르헨티나를 보고 칠레는 아르헨티나가 호구로 보였는지 영국에 영공을 개방한다.

커티스 르메이 성님이 갓본의 나가사키를 불짬뽕으로 만들 때처럼 영국 공군은 복날 개패듯 두들겨 팼고, 아르헨티나는 GG를 친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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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이 전쟁은 오직 패배자밖에 없는 전쟁이고 이 전쟁의 유일한 수혜자는 전 세계에서 마거릿 대처 한 사람밖에 없다.

레오폴드 갈티에리나 마거릿 대처나 둘 다 사리사욕쩌는 좆병신들이라 이기면 자기나라의 국부 위치에 오르는 거고 지면 정치생명 쫑나는 거였다.

포클랜드 제도가 어느나라 땅이냐의 문제는 표면적인 문제일 뿐이고 진실은 갈티에리와 대처의 정치전쟁일 뿐인 게 이 전쟁의 실체다. 만약 영국이 졌으면 갈티에리는 아르헨티나의 구국영웅이 되어 자기 직업의 호칭마저 대통령에서 황제로 갈아치웠을 것인데 비해 대처는 영국의 유승준 + 전쟁광 취급을 받으며 징역을 산 뒤 영국에서 영원히 추방되어 정처없는 세계여행을 했을 것이다. 실제로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고 아르헨티나가 항복하던 그때 대처의 순간지지율이 98%에 달했다. 거의 만장일치급 지지를 받았다. 이는 히틀러가 나치 처음 세우고 받은 85%의 지지율 따위와도 비교가 안되는 넘사벽 높은 수치이다.

실제로 영국이 이기자 레오폴드 갈티에리는 바로 쫓겨났고 아르헨티나의 군부독재도 대통령의 임기가 몇개월 수준으로 전락하는 등 맨날 대통령바꿈질만 반복하더니 결국 라울 알폰신이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이 되자 군부독재정권이 종식되었다.

영국은 이 전쟁 직전까지만 해도 독일과 쌍벽의 유럽갑부나라였으나 이 전쟁으로 와장창 깨지고 특히 자국에서 해군전력으로 자랑하던 셰필드호를 잃어서 군비를 어마무지하게 깨쳐먹는 바람에 독일은 커녕 프랑스보다도 경제가 아래인 나라로 전락했다. 실제로 전사자 수는 아르헨티나가 더 많았으나 비용은 영국이 훨씬 많이 깨졌는데 군함의 경우도 아르헨티나는 꼴랑 헤네럴 벨그라노 호 하나밖에 안잃은 것에 비해 영국은 셰필드 호와 여러척의 구축함을 잃었다.

아르헨티나는 이 전쟁으로 전쟁보상금을 비롯한 비용 및 각종 피해와 자국의 해군력을 자랑하던 헤네랄 벨그라노호를 잃어서 군비를 만만치 않게 깨쳐먹었다. 그 결과 남미 최고의 부자나라였던 아르헨티나는 이 전쟁으로 밑도 끝도 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게 되어 결국 2001년에 디폴트선언까지 가버리고 말았다.

진짜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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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아르헨티나 뽕 맞은 새끼는 아주 지랄을 하세요.

그 땅이 원래 아르헨티나 땅이었는지 스페인 땅인지는 중요치 않다. 지금 실제 점유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하지. 실제 점유자는 누구다? 영국이다. 그 땅에 살고 있는 국민은 어느나라 국민이다? 당연 영국 국민이지

영국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이상 아르헨티나 개씹소리는 언급할 가치도 들어볼 가치도 없다. 지금 포클랜드 소유주는 영국이고 이 전쟁은 명백히 아르헨티나가 침략야욕에 불타서 따서 갚으면 되잖아 마인드로 올인하다가 말아처드신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당연 영국이 실효지배하고 있으니 미치지 않고서야 스페인 잡종놈들 유사국가에게 땅을 넘길일도 없을 뿐더러 포클랜드에 살고 있는 영국인들도 당연히 스페인 잡종 유사국가 따윈 엿이나 먹어라하고 했기에

ㅂㄷㅂㄷ대다가 결국 섬 차지하고 거기 있는 거주민들 내쫒겠다고 전쟁 일으켰다가 처발린거지 ㅋㅋㅋㅋ 위에 반박한 놈한테 개논리 펼치다가 위엣놈 팩폭에 억지소리나 싸고 있는거 보면 추하다.

개처발리고 졌으면 아가리를 여물면 될 것이지 진실이랍시고 써갈긴 글이 이 전쟁의 승리자는 신자유주의 악마 대처새끼에요 ㅠㅠ 하고 감성팔이 하고 있다.

지랄. 아니야 이긴건 대영제국이고 자국 땅을 억지명분으로 침공한 하프 에스파냐 침략자 잡종새끼들 참교육한거야^^

아르헨티나뽕 맞은 새끼 주장을 이해하기 쉽게 옮기면 일본이 "부산이 예전에 일본땅이었으니 당연 우리꺼야"하고 "부산에 사는 한국인은 불법체류자니 부산에서 나가야한다"라고 하는 수준의 개씹소리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뽕 맞은 새끼 주장대로라면 남미 원주민들 땅을 불법점거한 하프 잡종들은 어서 자진 나라해체하고 고향인 스페인, 이탈리아 등으로 돌아가야하지 않겠니?

참고로 짱깨들이 홍콩 마카오 합병한거에 대입해서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를 침략한 행위는 정당하다고 쉴드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