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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2.230.234 (토론)님의 2022년 6월 27일 (월) 10:5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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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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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오른쪽

흡연을 하기 위한 인체 장기이다.

ㄴ위 글쓴이가 이미 썩어있는것

가 없으면 숨을 못 쉬고, 숨을 못 쉬면 5분도 못 버티고 이승 퇴갤한다.

허파꽈리 혹은 폐포라 부르는 포도송이같은 공기자루에 들숨을 존나 채워넣으면 그 허파꽈리를 감싸고있는 혈관들에서 이산화탄소를 버리고 산소를 취하는 시스템이다.

횡경막을 부우웅 하고 땡겨서 폐를 늘리면 그 공간을 채우러 들숨이 되고 횡경막을 탁! 하고 놓으면 폐가 오그라들며 있는 공기를 짜내 날숨이 되는것이다.

폐의 건강은 멀쩡한 폐포가 얼마나 많이 잔존하는가로 따진다.

심장만큼 중요한 기관이다. 여기 구멍 뚫리면 안쪽에 피 들어차서 질식사함.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사람 죽일때 굳이 심장을 찌를 필요는 없다. 심장위치가 정확히 어딘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그냥 갈비뼈 사이로 양쪽 폐만 몇번 찌르거나 횡격막 밑으로 같이 찔러주면 숨 못쉬고 얼마안가 죽는다.

배를 찌르면 내장에있는 세균이 튀어나와서 쇼크로 죽을수있는데 생존률이 그나마 높다.

복부지방과 근육으로 어느정도 보호를 받기도하고 찔려도 당분간은 움직일수도 있다는게 문제라

그냥 옆구리를 찔러서 폐를 공격해 질식사 시키는게 더 치명적이다.

흡연충들이 나 혼자 죽을 수는 없다고 같이 오염시키는 기관이다.

좆밥 감기 바이러스라도 여길 노리면 위험해진다고 한다.

관련 질병으로는 폐렴폐섬유증, 폐부종, COPD, 기관지확장증이 있고 흡연충들의 최후를 장식하는 폐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