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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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체계
개요[편집]
대학생 대부분은 교수의 C뿌리기의 희생자!
너희의 대학생활이 얼마나 순종적이었는지 측정하는 지표.
요즘 평점은 예전보다 덜 본다고 말을 하나, 아직도 학벌과 더불어 스펙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고평점 취득은 시험문제를 출제하고 지맘대로 채점하는 교수의 의중을 얼마나 잘 읽느냐,
헬같이 서로 카톡 읽씹하는 이른바 '헬조선 튜토리얼' 조별과제, 혹은 그 이외의 여러 과제 점수를 잘 따느냐가 관건으로,
이를 제대로 못해 평점에서 개판난다면, 기업들도 이걸 일종의 신호로 보고 걸러버린다. (너님들 서류는 분쇄기로 이동한다.)
특히 이과보다는 문과일 경우 더욱 심한데, 문과는 진짜 채점 기준이 완전 지들 꼴리는대로이기 때문.
그리고 족보같은 게 존재하는 과목이라면 인싸들은 그냥 "아싸, 만세!"라고 복창하고, 아싸들은 그냥 "아 씨발, 죽었다!"라고 복창해라.
이 경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미 좋은 점수 맞기는 다 글렀기 때문.
다만 족보없이도 혼자서 정말 열심히 고오오오오오옹부하는 아싸라면 또 다르다. (인간미 없다고 뒷담화 쳐 들어도 지 할 건 다 하드라.)
"씨발 난 존나 열심히 했어요!"라고 항변해도 소용없다. 어차피 평점이라는게 이런 부적응자들 거르는 과정이니...
참고로 요즘엔 4.5 만점에 3.0 미만이면 아무리 명문대라도 서류에서 일단 엑셀 정리당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IF(평점<3.0,"무조건 불합격","1단계 통과") (하지만 명문대는 명문대라는 걸 명심하자. 명문대 출신들은 평점 2.0 나와도 대기업 취업은 존나 잘 된다드라. 지잡대 출신들은 평점 4.0 나와도 대기업 취업이 존나 어려운데 비해!) <- 이거 개소리이다. 지잡대 4.0이랑 명문대 2.0이랑 같은 대기업 쳐넣으면 둘 다 사이좋게 불합격한다 ^^ 병신아. 제대로 알고 씨부려라 ㅋ 전술했듯이 명문대라면 3.0은 나와야 하고 지잡대라면 4.5에 가깝게 나와도 대기업 합격못할수도 있다..
ㄴ기사 자격증 있는 명문대 전화기면 2점대라도 대기업 취업 잘 된다
보통 명문대는 지잡대든 그 학교 총장의 총애를 받는 학과거나 그 '지종, 지역'에서 강세 학과를 들어갔으면 3.5 이상이면 '사람'취급 해주긴한다. 당연 어느학교든 가장 학생수가 많은 경영학과 같은경우에는 3.5이상이라도 다른 스펙들이 없으면 사람 취급 못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문서는 차라리 나무위키를 보는게 도움이 된다. 이딴 똥글 뭐가 도움이 되냐?
완전 지꼴리는 대로 주거나 받는 것이 평점이다.[편집]
물론 명문대에서는 존나 뛰어난 교수진들이 있고 명문대 교수들은 중립적이고 냉철하게 학생들의 성적을 평가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어떤 학생들을 편애하고 어떤 학생들을 혐오하고 그런 일이 좆도 없겠지만...
명문대 같은경우에는 학생들이 평점 편파적으로 주면 교수 평판 개 똥되서 모가지 날아간다. 물뇬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 그 널려있는 지잡대학 학생들은 교슈 평판 제대로 매기는 경우가 없으니..
문제는 지잡대에서는 이런 일이 존나게 많다는 것이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교수한테 찍혔다면 그 학생은 아무리 수업 매일 참석하고 또 씨발 시험까지 만점맞았다고 해도 C+을 쳐맞는 경우가 있지를 않나, 반면 교수한테 이쁨받으면 아무리 수업 매일 땡땡이치고 시험에서도 0점 쳐맞아도 A+을 주는 그런 개씨발 좆같은 경우도 있다.
ㄴ 인정한다. 내친구 수업 거의 안나가고 중간기말만 쳤는데 교수님의 개(따까리)나 마찬가지라 그색히 평점 a0뜸 양심있게 a플은 아님. 반대로 수업 존나 열심히 듣고 시험도 잘쳤는데 호명해서 뭐 물어보는거 좀 틀리게 대답했다고 찍혀서 d플뜸...
결론 : 좆고딩들아! 공부 존나게 열심히 해서 니들은 명문대 가라! 그래야 나중에 취업도 존나 잘 되고 인맥도 튼튼해져서 나중에 금수저 된다!
평점의 종류[편집]
일단 미리 앞서 말해둘것이 있는데, 대학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평점을 매길때에는 정해져있는 비율이 있다. '피라미드' 와 비슷한 구조. 물론 F평점 받은 학생들은 여기에서 제외된다.
- S평점 : 백분율로 치자면 100점이다. 대학에 그 뭐시다냐 봉사활동 과목 같은거 있으면 그건 시험 없는것이라 출석만 잘하면 누구나가 다 S평점 맞는다.
- A평점 : 백분율로 치자면 90점~99점이다. 모든 대딩들이 맞고 싶어하는 바로 이 A평점!
- B평점 : 백분율로 치자면 80점~89점이다. A평점 못맞았다고 해도 B평점 맞으면 그래도 기분은 괜찮다.
- C평점 : 백분율로 치자면 70점~79점이다. 여기서부터 좆같아진다. 4학년 아닌 이상 대부분은 다 C평점 맞으면 재수강을 들을 결심을 하게 된다.
- D평점 : 백분율로 치자면 60점~69점이다. 진짜 씹꼴통 교수새끼 만나지 않는 이상 받기 힘든 평점. 만약 너님들이 이 평점을 받았다면 교수새끼한테 찍혔거나 아니면 니들이 맨날 씨발 수업시간에 결석하고 또 시험도 존나 못 봤다는 그 증거다. 말이 좋아 D평점이지 이것도 F평점이랑 다를게 없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수강을 신청한다.
- E평점 : 백분율로 치자면 50점~59점이다. 헬조선에는 서울대 말고는 없는 평점. 이건 수업에는 다 참석했는데 시험 안 봤다는 경우로 받는 경우가 있다.
- F평점 : 백분율로 치자면 0점~49점이다. 일부 취준생들은 F평점 받는 것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F평점은 적어도 재수강을 할 수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수강 들으면 몸과 마음이 존나 피곤해질 것이다. 게다가 재수강 한다고 해도 A+ 맞는다는 보장이라고는 좆도 없으니까.
ㄴ재수강은 보통 A0가 한계라 A+은 영원히 못받는 경우가 많다.
급식충들을 위해 등급으로 써보면
S:1등급
A:1, 2등급
B:3, 4등급
C:5, 6등급
D:7, 8등급
E:8 등급
F:9 등급
번외로 P/NP라는 평점 제도도 있다. 이건 P(패스)를 받으면 해당 평점이 인정되지만 NP를 받으면 인정이 되지 않는 제도이다. 가끔 NP대신 F로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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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wful
B=Bad
C=Crazy
D=Dreadful
F=Fantastic
너가 평점을 병신같이 받았을 경우[편집]
재수강이라는 리셋 버튼을 누르면 된다. 단, 버튼 효과는 랜덤이라 인생을 리셋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경험상 인생 리셋을 해야할 만큼의 패는 나오지 않는다. 존나 자기랑 안맞는거면 모를까 그랬으면 진작에 자퇴하거나 수강 취소하거나 전과했겠지.
요즘은 재수강제도를 폐지한 대학들이 수두룩해서 이미 수강신청한 과목은 그냥 잘 듣는 것이 상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