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펠트 그레이스

조무위키

61.34.102.21 (토론)님의 2017년 10월 10일 (화) 17:44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파일:테레사.JPG 이 문서는 성녀(聖女)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고귀하고 이상적인 여자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녀를 향해 욕설이나 비방이나 저질스러운 단어를 쓰지 맙시다.
이 문서는 예쁜 여자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쿨데레입니다.
이 문서는 보는 사람을 심쿵하게 만드는 쿨데레에 대해 다룹니다.
근데 넌 이런 여자 못 만나.

ㄴ1시즌 한정

주의! 이 문서는 빠돌이 / 빠순이 / 후빨러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빠돌이/빠순이/후빨러 어린이 혹은 어른이에 편향된 시각에 의해 작성되어 있습니다.
오직 최고존엄에 대한 차냥질밖에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 대상의 팬이 아닌 일반인이라면 이 글이 역겨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틀:호라 모 젠젠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기동전사 건담 00의 서브 히로인. 성우는 타카가키 아야히

솔레스탈 비잉의 오퍼레이터로, 마리나 이스마일이 세츠나와 대립하는 걸로 시작해 서로 이해하는 걸로 끝났다면 펠트는 더블오의 다른 등장인물들처럼 세계에 대해 자신의 사상을 제시하지는 않지만 한 명의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쭉 솔레스탈 비잉에서 고비를 함께 넘어선 동료다. 작품 주제 표현을 위한 히로인은 마리나 이스마일이지만 소년물에서 일반적인 히로인 이미지는 오히려 펠트가 가까울 수 있다.

그렇다고 작품 주제와 관계가 없는 캐릭터도 아니다. 우선 기밀 유지를 위해 평생 솔레스탈 비잉의 시설에서 지내기를 강요받고 솔레스탈 비잉의 일원으로서 부모가 사망했음에도 부모에 대해 알 수 없었던 펠트는 작품에서 말하는 '전쟁에 의해 뒤틀린 존재'다. 그리고 펠트는 퍼스트 시즌 초반부터 꽃과 연관이 많았고, 꽃은 더블오의 주제 표현에 있어서 큰 의미가 있는 아이템이다. 세컨드 시즌 엔딩과 극장판 엔딩에서는 꽃에 뒤덮인 더블오가 나오고, 최종결전에는 펠트가 준 꽃을 향해 손을 뻗다가 엑시아를 발견하게 된다. 분명하게 입으로 설명해주는 연출이 아니기 때문에 해석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펠트와 꽃도 더블오의 주제를 논하는 데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것은 분명하다.

이성 관계가 복잡하다. 닐 디란디를 좋아했지만 사망했고 쌍둥이 동생인 라일 디란디를 의식하다가 라일 디란디가 선을 긋는 바람에 플래그는 분쇄되고 극장판에서는 세츠나에게 애정을 쏟지만 일방적인 감정으로 만족하고 그친다. 이성적인 감정인지 애매한 부분이 많은데, 각자 알아서 해석하기로 하자.

어찌됐든 건박이 세츠나는 퀀터랑 결혼했고 마리나와 마찬가지로 연인 관계가 되는 일은 없었다.

징징대지 않고 강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존나 불쌍하다.

어릴 적부터 양친을 잃고 솔레스탈 비잉에 묶여야 했다. 처음으로 생긴 든든한 오빠는 친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사했고 우정인지 동료애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지만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애정을 쏟은 남자애는 퀀터랑 전화하러 가서 50년간 돌아오지 않는다. 극장판 이후라고 솔레스탈 비잉으로부터 자유로워졌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애초에 태어날 때부터 이십 년간 무장 조직에서 일했는데 이제와서 자유롭게 살으라고 풀어줘도 자기 삶을 찾을 수는 있을까.

ㄴ 감독이 솔빙없어도 잘먹고 잘살 수 있을 것이라 했음.

라일 디란디에게 첫키스를 뺏기고 덤으로 성희롱까지 당했다.

창렬의 좆펀스 주인공 미카즈키 오거스도 비슷한 짓을 했지만 미카즈키는 먼저 포옹을 받았으니 쌍방이라고 생각할 여지도 있는 반면 펠트는 영문도 모르고 입술을 뺏긴 데에다 본인이 거부 반응까지 보였으니 빼도박도 못할 성추행+성희롱이다. 라일 개새끼

근데 생각해보면 세츠나도 펠트 입장에서 나름 개새끼다 ㅅㅂ 마리나 문서를 본 인간들은 세가놈들 향해 개새끼를 두번 외쳐주자


1시즌때부터 14살 급식충같지 않은 ㅅㅌㅊ몸매와 핑챙보정 그리고 성장할수록 예뻐지는 외모 덕분에 스메라기 다음으로 더블오 남덕들의 사랑을 받은 여캐이다. 그래서 더블오 쩡에서도 나름대도 비중이 있다.

근데 씨발 죄다 록온외 기타 듣보놈들이랑 엮기는거 밖에 없고 세츠나랑 엮기는게 없다. 나뮈에서는 야설에서 세츠나랑 존나 엮긴다는데 슈발 솔까 일본어 모르면 시망인데 어쩌라고 썅


G제네에선 음성, 컷인 없어서 여전히 호라 모 젠젠 인증한 반면에 슈로대에선 원작보다 행복해진다. 물론 실상은 축복셔틀이다. 펠트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