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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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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OMAZI님의 2022년 12월 20일 (화) 19:2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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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펜드라(은)는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마디네

휠구

펜드라

개요[편집]

독/벌레타입 지네 포켓몬.

모아머, 암팰리스, 전툴라, 어지리더와 함께 벌레타입 주제에 스토리용으로 상당히 좋다.

상성 자체도 모아머보다 안정적이고 스피드와 화력 모두 모아머보다 좋다. 전툴라와 같이 써줘도 된다.

5세대에서 주리비얀을 픽할시에 얘가 쓰는 베놈쇼크때문에 혈압오른다. 반면에 수댕이를 스타팅으로 골랐다면 얘를 골라서 체렌의 주리비얀을 손쉽게 발라주면 된다.

ㄴ 물론 쌍검자비가 되면 배우는 연속자르기로 삭제해줄 수도 있다. 차라리 벌레 타입이 절실한건 주리비얀/뚜꾸리 계열일듯.

ㄴ 하지만 주리비얀만 보고 연속자르기 쓰느니 그냥 마디네 잡아서 쓰는게 더 편하지 않나?

ㄴ ㅇㅇ 맞는 말임. 분명 시저크로스 기술머신 얻기 전까지 연속자르기로 한계가 있는 구간이 있다. 그럼 이렇게 하면 되겠네. 주리비얀은 같은 풀 타입 견제기가 없으니 펜드라가 필요한 셈이고 뚜꾸리는 에스퍼 견제용으로 얘를 데려오면 됨.(하지만 독 타입 때문에 서로 죽창게임이 된다) 그리고 쌍검자비/대검귀 시기에 벌레타입 강한 기술 부재중인 시기에 모아머/펜드라가 활약할 타임임. 고로 어떤 스타팅이던 다 쓸만하다.

복안 특성의 전툴라에게 번개가 있다면 얘한테는 메가폰이 있다. 때문에 게치스 전용 드래곤인 삼삼드래를 레벨이 되면 메가혼으로 삭제할 수 있다.

게임에서의 인기는 그닥인데 애니에선 배나 등타는 모습이 많아서 물올랐다.

펜드라 배때지 존나 푹신해보인다.

실전에서는 피가 1/3 이하로 남을때까지 대타출동을 사용한 뒤에, 피가 1/3 밑으로 떨어져서 벌레의 알림 특성이 발동되면 자속 메가혼을 날려 애매한 딜을 커버하는 전략이랑

기합의 띠로 한턴 버티고 철벽이나 칼춤같은 랭크업 스킬을 사용한뒤, 가속 특성으로 추가로 스피드 1랭크가 올라가면 바톤터치를 사용해 후공한테 몰빵해주는 전략이 있다.

전자는 파이어로랑 페어리 메타가 된 7세대 이후부터는 퇴물되서 지금은 후자가 더 많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