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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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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의미에서는 CD나 카트리지에 넣어서 파는 게임이고 요즘은 주로 스팀 게임, 콘솔 게임 같은걸 말한다

DLC라는 추가 과금 요소가 있긴해도 몇몇 게임을 제외하면 필요하지 않고 처음 게임만 구입하면 추가 과금 없이 즐길수 있다.

단점[편집]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몇몇 애미 뒤진 게임은 엔딩을 DLC로 낸다. 특히 EA가 대표적. 그리고 가격은 6-7만원인데 멀티도 없이 싱글플레이가 고작 10시간 정도일정도로

개창렬인 게임들도 많다. 평가가 좋으면 넘어갈수는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키지 게임이 좋은 이유[편집]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온라인,모바일게임에 비하면 극극극 혜자 그 자체다. 초기비용만 내면 과금없이 즐길수 있다. 또한 모바일,온라인과 달리 스토리에 중점을 둔 게임이 많아 선택폭이 넓다.

모바일에 돈 지를돈으로 띵작 패키지 게임을 몇개씩이나 할수 있다

그러므로 콘솔을 사서 하거나 스팀으로 하자

슬프게도 요즘엔 혜자와는 거리가 멀어졌다. DLC라는 이름의 매달 과금유도 시스템 도입과 인게임 내 현질요소 추가로 사실상 부분유료화 게임에서 게임을 유료로 판매하게 바꾼 수준으로 변질되었다.

심지어 특정 회사(특히 유비소프트)에서 출시되는 패키지 신작게임은 심하면 AAA급 게임 가격에다가 인게임 내 랜덤박스 도입까지 하는 미친 이중과금을 선보이기도 한다.

국산게임을 살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복돌문제만 빼면 가장 정상적으로 오락을 내는 방법이다

물론 온라인게임도 월정액으로 낼 수 있는 방법이 그나마 이거랑 비슷한 방법

한때 헬조선에선 겜은 돈주고 하면 바보란 이름하에(비싸기도 했지만) 복돌짓을

오질나게 해버린 바람에 부분유료화가 대세가 되버렸고 그 바람에 지금에 국산게임이 탄생되버렸다

복돌새끼들은 진심 머가리박고 반성 해야된다 지금이라도 좀 비싸도 좋으니까 국산패키지게임이

나왔으면 좋겠다 물론 그러면 빼애애액거리고 응 안해! 이 지랄하는 새끼들도 있겠지만

JRPG가 다시 예토전생하게 된게 그래도 게임을 산다는 생각이 제대로 박혀 있기 때문에

기업들도 제대로 된 게임을 내면서 괜찮아지고 있는 거다 그나마 배그가 나오면서 정신차릴 가능성이

2.69프로 정도 증가했고 vr이지만 갓-겜인 오버턴도 출시 예정이니 JRPG처럼 국산게임도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물론 패키지게임이라고 모두 좋은건 아니다 마넘나도 있으니... 그래도 나쁜점보단 좋은 점이 더 많다

ㄴ사실 국산 패키지 게임 시장 뒤진게 복돌도 있지만 버그 오지게 많고 최적화 안 돼있고 게임성 자체도 형편없는 유사 패키지 게임이 즐비해서 망한 것도 한몫 한다. 지금 상태에서 패키지 게임으로 방향 바꿔봤자 과금 요소를 가진 온라인, 모바일 게임만 죽어라 만들어본 경험만 있지 패키지 게임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게임사들이 즐비해서 어지간히 잘 만들지 않는 이상 또 다시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을 각이 보인다. 화이트데이(게임)도 최근 리메이크 판을 내놨는데 모바일판 그대로 PC에 이식하면서 생긴 불편한 조작감, 형편없는 그래픽과 최적화, 전작과 다를거 없거나 더 떨어진 게임성, 버그 등과 이상한 의상 DLC로 처참하게 망해버린 사례를 보면 아직 국내 패키지 게임 시장은 갈 길이 한참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