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파블로 피카소

조무위키

imported>느금맴맺님의 2023년 5월 17일 (수) 00:35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위험!

이 문서는 화가 본명이(가) 너무 길어서 읽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 존나 똑똑합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호구가 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문서는 머대리에 대해 다룹니다.
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이 문서는 섹스머신을 다룹니다.
이 문서를 보고 여성가족부방송통신위원회가 잡아가더라도 디시위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ㄴ실제로 여성 편력이 굉장했다고 한다.

이 문서는 그림을 존나 잘 그리는 갓-화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분은 상당한 실력과 금손을 가지고 있어 여러분들을 잠시 황홀한 2D의 세계에 빠져들게 합니다.
부디 이 분이 그린 그림에 빠져 그림박이가 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어때요? 참 쉽죠!
공산주의는 이 문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이 문서에 푹 심취해서 망치때려부수고 대량학살하는 공산전체주의 을 빠는 종북 빨갱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만국의 위키니트들이여 단결하라!


본명[편집]

파블로 디에고 호세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후안 네포무세노 마리아 데 로스 레메디오스 크리스핀 크리스피니아노 데 라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마르티르 파트리시오 클리토 루이스 이 피카소

설명[편집]

피카소는 미술에 적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한 번은 들어볼 정도로 유명한데 이에 대해서 그의 평가가 너무 과하다는 시선과 그 평가가 옳다는 시선이 공존한다.

전자는 보수적인 학자들의 생각인데 피카소가 살던 스페인은 제국주의 열강 반열에 들지 못하고 피카소의 유년기에 스페인은 미국과 전쟁을 벌여 그나마 남아있던 쿠바와 필리핀까지 미국에게 빼앗기고 만다. 이러한 암울한 분위기를 따라 스페인에서는 공산주의자들이 득세하기 시작하였고 피카소도 마찬가지였다. 그의 그림은 당대 유행했던 낭만주의, 즉 제국주의로 말미암아 벨에포크시대라는 황금기를 누리던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의 화려함을 담아내는 화법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이는 자신의 나라인 스페인은 유럽에서도 삼류 국가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그는 결국 낭만주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방향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찾은것이 입체파로써 이 입체파에 몰두하던 피카소의 생애를 청색 시대라고 부른다. 그의 그림은 너무나 불티나게 팔리...지 않았고 이내 굶주리는 상황까지 생활고를 겪게 된다. 이 시기부터 그리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 피카소의 작품 중 가장 높은 값에 거래되는 장미빛 시대라고 불리는 모네의 영향을 받은 준낭만주의적 화법을 담은 그림들이다.

그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건 1차 세계대전의 전간기부터인데 제국주의 국가들의 경쟁으로 발발한 이 전쟁은 제국주의 국가들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기 시작했다. 거리엔 부랑자가, 도로변에는 파업하는 노동자들, 광장에는 공산주의자들이 선동하는 그 이전 벨에포크시대의 화려함은 눈 씻고 찾을 수 없었고 모두 절망과 회의, 부정이란 단어에 공감하기 시작하면서 피카소는 다시금 청색시대에 그렸던 입체파 그림을 통해서 그러한 감정을 그림에 담아냈고 그때 일어난 모더니즘 운동으로 말미암아 생전에 유명한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시대 정신을 따라 고평가된 인물이었지만 80년대부터 그의 평가에 의심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만약 앞으로 시대 정신이 바뀐다면 제일 먼저 혹독한 평가를 받을 인물이다.

생애[편집]

사실 천재 of 천재로 불렸으며 성인이 될 때까지 대부분의 미술 장르를 마스터했다고 할 정도로 미술에 조예가 깊었다. 그 정도로 해서 더 배울 게 없으니까 큐비즘을 만들었겠지.

스페인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와의 관계가 굉장히 안 좋았다. 그의 아버지 역시 미술인이었으며 피카소가 미술을 한다고 하자 굉장히 기뻐했...지만 이후 피카소의 기행을 그의 아버지는 끝끝내 이해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그냥 피카소가 자기보다 잘 그려서 열폭한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와 아버지와의 관계의 악화는 바르셀로나 예술학교 때부터 시작됐는데 피카소는 당시 학교의 규율에 얽매이기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그림을 원했고 그런 피카소를 그의 아버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결국 이후 관계가 완전히 틀어져 피카소는 집을 나가게 된다. 이후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유명세를 타게 된다.

그러던 중 그의 친구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1901년~1904년 이 당시 피카소의 그림은 그의 감정이 그대로 반영되어 대부분 파란색의 우울한 느낌의 그림들이다. 그래서 사람들을 그것을 피카소의 청색시대라고 부른다.

야 근데 여기 왤케 진지함? 피카소 여자랑 애완동물 얘기는 없냐?

ㄴ 피카소는 사실상 하렘왕

ㄴ 존나 잘생겨서 여자만 몇 번 갈아치우고 죄다 따먹고 다님

ㄴ 피카소는 이미 날 때부터 천재여서 유년기에 그린 드로잉이나 크로키들이 한국 소묘만 좆빠지게 한 대학생급...

증손자인 플로리안 피카소가 DJ를 하고 있다. 피카소 자손이라 그런지 음악 작품성이 뛰어나다.

한국에서[편집]

프랑스 공산당의 열렬한 당원이기도 했으며 한국에서의 학살로 반미친북선전물까지 그린 전적이 있었기에 4공 시기에는 피카소 찬양하면 반공법 위반 혐의로 은팔찌 찼다. 반공법은 1981년에 국가보안법과 통합되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작품[편집]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민학살을 당하고 있거나 양학충 그 자체입니다.
무고한 뉴비들을 좆같이 다뤄서 뉴비들이 불쌍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 게임을 할려고 한다면 고렙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마십시오.

이 틀에 나온 그림이 피카소가 그린 『한국에서의 학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