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버카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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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문구회사이며 무려 1761년에 설립되었다고 한다.[1] 시발 존나 오래됐네ㄷㄷ
솔직히 난 문구회사 중에선 여기가 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지우개는 정말 지린다.
제조하는 문구는 연필, 지우개, 샤프, 만년필, 볼펜, 색연필, 홀더펜슬 정도가 된다. 물론 다 성능이 지린다.
필자는 여기 제품인 더스트프리 지우개만 초2때부터 지금까지 써와서 아주 정겹고 정겨운 브랜드이다.
그라프 본 파버카스텔이라고 고급 라인을 둔다. (연필이 5만원이냐...)
물론 브랜드값 + 귀금속 떡칠 값이 조금 많다.
- ↑ 비슷한 시기에 설립한 스테들러와 거의 라이벌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