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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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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2.230.234 (토론)님의 2022년 6월 24일 (금) 09:1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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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약간 위험해서 특별안전 신변유의를 해야하는 국가들입니다. 여행 목적의 방문이라면 정말 여기 꼭 여행을 가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고, 극도로 불안하다고 생각된다면 가급적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ㄴ 2015년 11월에 일어난 파리 테러 때문에 발령

이 문서는 특정 국가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을 다룹니다.
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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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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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유명한 도시입니다. 한 번쯤 이런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파리에 입성하는 독일군을 본 프랑스인들이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는 모습

프랑스의 수도이자 유명한 에펠탑이 있는 곳. 20개의 구와 주변 위성도시로 이루어져 있다.

프랑스어 발음에 가까이 발음하면 '빠히'라고 한다. 영어로는 'fly'라고 한다.

치안이 매우 안 좋기에 이곳 사람들은 모두들 호신용으로 딱딱하게 굳은 바게트를 가지고 다닌다. 여행가서 바게트를 든 프랑스인이 보이면 일단 피하는게 좋다. 이새끼들은 짱깨마냥 도시에서 빵을 들고 계투를 벌이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는다.

2차대전 당시 초강대국이였던 독일에게 신탁통치를 받던 때가 있었는데 이때가 최고의 리즈시절이라 할 수 있다.

히틀러가 파리에 입성할때 전 국민들이 환호하며 길을 열어줬으며 지금도 프랑스의 국민들은 프랑스 입성 행진곡을 들으며 총통님을 추억한다고 전해진다. 혹시 파리에 여행가거든 꼭 휘파람으로 독일식 행진곡을 불어보자.

11월 13일 일어난 테러 사건으로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다. 2015년 11월 파리 테러 문서 참고

길거리가 더럽다는 근거없는 편견이 있지만 사실 케바케다

이 도시 이름 딴 파리 조약이 너무 많아 사학자들의 머리를 실시간으로 터뜨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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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요약[편집]

사방에 오줌과 똥찌린내가 가득하고 물가는 븅신같으며 음식은 드럽게 맛없으면서 날씨도 지랄같은 병신 도시.

ㄴ그래도 런던보단 낫다. 파리는 날이 흐려도 아름다운데 런던은 날이 맑아도 우울해보이는 동네.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느낌이다.--모란 (토론) 2017년 11월 12일 (일) 11:40 (KST) 지하철 타 봐라 지하철에 화장실도 없고 쓰레기 졸라 많음 거지 동네.

사람이 굉장히 많다.도시전체가 출근길 지하철만큼 꽉꽉 들어차있다.

파리 북역 근처와 생드니쪽은 북두의 권 실사판이라고 카더라...

라는 프까는 거르고 파리도 '일본이나 프랑크푸르트보다 남쪽의 독일도시에비하면' 더러운거 맞음.

무슨소리냐?? 우리나라나 유럽 주변국가에 비하면 비슷하거나 더 깨끗하다느 소리임. ㅅㅂ 한국인이

뮌헨같은데 가봐라. 이게 사람 사는도신가 싶을꺼다. 그리고 지하철도 마찬가지. 생긴게 몆년전인데

더럽다니 뭐라고 하는게 넌센스다. 어차피 여기는 예술의 도시이니 루브르 박물관에있는 이집트,메소포타미아유물이나

르네상스 화가,오르세미술관의 인상파 화가에대한 지식과 관심이 전무하다면 재미없다고 느낄게 뻔하니

도쿄나 미국으로 꺼지길 바란다.

좆본인에게 파리란[편집]

일본인들은 파리에 여행오면 파리가 개똥의 수도인걸 확인하고 파리 신드롬이라는 정신병에 걸린다고 한다. 아직까진 일본인에게만 확인된 종특이다.

흑인 사기단[편집]

이 문서는 범죄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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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는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오. 다만 나쁜 어린이는 따라하셔도 좋습니다.

2021년 기준 호구한테 가서 재미 삼아 팔찌를 채워주겠다고 유도한 다음 갑자기 돈 달라고 안 주면 칼빵 놓겠다고 협박하는 흑인 사기단이 터를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