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페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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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만든 사람
ㄴ몇몇 임무를 리메이크를 하니 게임플레이, 스토리가 더욱 탄탄해 졌다.
게이버 블로그 명 내갤슨상님, 스타크래프트2 닉네임 샤쿠러스의거미가 만든 갓 캠페인. 팬픽에다 외전격이지만 의외로 고증과 설정도 탄탄하다.
대충 내용은 떠돌이 행성 '티페르'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들을 다룬다.
자신들의 가치 뿐 만 아니라 남의 가치도 인정하는 티페르 민주 공화국 (타린 팀)과 남이 어떻게 되던 상관 없는 아프레스 해적단(티페리아) 그리고 제디룬의 네라짐들의 갈등과 전쟁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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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타2 아케이드에 제작자 실명 사칭해서 해당 캠페인이랑 후속작 리터넌즈 캠페인을 무단 복제해서 올린 병신새끼가 있다. "약관준수"랍시고 자기 행동 정당화하면서 디스코드까지 만들어 꾸준히 맵 복제해서 업데이트하는 등 ㄹㅇ 악질이다. 이 새끼 하나때문에 스타2 맵퍼들 현타와서 커뮤니티 반갈죽됨. 게다가 블리자드가 스타2 손놓아서 신고해도 맵이 내려갈리가 없으니 보거든 맵 한 번 들어간 뒤, 비추 테러 날리셈. 디스코드도 들어가서 신고눌러 디코 채널 터뜨리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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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법[편집]
스1 버젼: 1.16 립버젼으로 해야한다. 리마스터랑 호환이 안되서 어쩔 수 없다.
스2 버젼:그냥 스2 키고 캠페인 항목에 들어간다. 티페르 캠페인이라 쳐야 티페르 캠페인 실행기가 나온다. 그걸 실행하면 된다.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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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편집]
연방의 명령 피해 '호울러스 게터'는 거대 전투 순양함을 건조한다. 하나 연방은 부패한 나머지 그 거대 전투 순양함에 관심 따윈 없었다.
호울러스 게터는 고심 끝에 건조를 완성해 티페르를 발견하고 탈연방했지만 연방은 오히려 탈주한 게터를 잡으려고 순찰대를 보냈고. '티페르의 대기'에 걸려버려 전투 순양함은 더 이상 내리지 못했고 거대 순양함은 타고 있던 탈주한 사람들을 마저 내리기 시작한다. 결국 다구리를 맞아버려 폭☆8했고 아들 '제임스 게터'는 아버지를 미국 보내야 해야했다.
역시 호울러스 게터를 뒤따라오던 페이크 주인공 '타린'짜응과 진 주인공 '레프리비 다레우스' 그리고 찐따 '칼르잔'은 낙심한 제밈스를 뒤로 한체 (그게 최선이였다. 아버지는 탈주 못했고 오히려 미국가셨으니) 순식간에 고아가 된 게터짜응을 놔두고 자신들의 이상적인 삶의 낙원!을 만들기 시작한다. 그러나 같이 탈주했던 '아프레스 디콜린'은 손쉽게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해적이 되고 주변 사람들을 약탈하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초월체가 보험으로 들어놓은 변종 정신체와 그의 세포 일부가 티페르 대기를 뚫고 들어와 저그까지 들어오게 된다. 재앙이 덮친 해적을 제외한 티페르 테란 쉐에키들은 뒈질할까봐 제일 잘 나가는 타르 터너= 타린 짱을 필두로 힘을 합하기 이른다. 그것이 '타린 팀'의 탄생이였다!
한편 프로토스도 처음 연구 목적 때문에 이 행성에 찾아와 눌러 앉고 살았다. 그러나 이 제디룬 이 쌍년이 이기이기 적이게 지 혼자만 살겠다고 '도린 수정'을 그 재앙처럼 펑펑 쓰고 수정을 뚤뚤 말아 혼자 자위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었다. 물론 제디룬을 따르지 않은 몇몇 프로토스들은 '프레키우스' 필두로 모여 이 위험에 타협하고자 하였다. 하나 희대의 트롤 새끼 '스페라틸 에레스'는 일단 프레키우스한테 붙었지만 틀딱이라서 언제 터질 지 모를 폭탄과도 같았다.
타린 짜응은 갖가지 고전 끝에 지 함선 '헬조선플레이어'를 득템하고 스페라틸 에레스, 정신체와 아푸레스 일당들을 붕탁 대결을 펼치나 오히려 빌리 The Car Meat Car Jet의 신성한 승리의 포~오~즈에 굴복 당하기 이른다. 그런데 포탑 밭에서 프레키우스를 만나고 상황은 뒤바뀌기 이른다. 암흑기사의 활약으로 정신체는 부활할 수 없게 되고 부족했던 병력은 프레키우스와 짝짝궁으로 순식간에 아프레스 일당과 대면하기 이른다. 이 때 틀딱 스페라틸 에레스는 갑툭튀하며 '우리히 다 죽게생겼다,쒸불,,,, 하며 신경삭 딱딱하고 아프레스가 무려 '사이오닉 분열기'로 '초월체'를 조종하고 있었다. 티페르의 초월체는 초월체의 세포 일부로 만들어져 미성숙했기에 쉽게 지배할 수 있던 것이다.
갖은 고생 끝에 사이오닉 분열기를 파괴했고 초월체도 파괴한 타린-프레키우스 연합이지만 두 세력의 피해는 막심 마르케비친스럽게 끝났다. 물리 치료의 휴유증 때문에 암묵적인 휴전을 지냈다. 휴전은 황신의 가호가 2년을 보내고 술에 쩔어살던 술고래 미국 가신 아부지를 위해 제밈스 게터가 반란의 시작을 알린다.
콩부[편집]
제 2부 시작, 종족 전쟁 이후 시점이다.
호울러스 게터: 일어나거라 제임스... 지미야 어서 일어서! 일어서! 일어서거라 상대는 부패한 해적이야! 애비를 주긴 부패란 말이야!
이 외침 하나로 버프받은 뒤 일어선 제밈스 게터 제밈스 게터는 술고래 생활을 청산했다. 이유는 아프레스 디콜린이 세운 "집게이리아"의 타린짱은 나쁜 놈이라는 걸 선동하고 있었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청산한 거시였다. 이때 용병 출신 '마르코! 롯시'도 같이 동행한다.
제밈스 게터 이하 "게터"는 먼저 이 마을 저 마을 돌아가며 타린 팀의 진상을 알린다. 한편 타린 짜응은 정신파 교란기의 우월함을 깨닫고 그 건물을 탈취하기에 이른다. 허나 이건 집게이리아의 계산이였고 정신파 교란기는 "신전 프로토스"를 포섭하기 위해 버리는 것이였다. 신전 프로토스는 티페르에 저그가 온 날 지들만 살겠다고 신전에 방콕한 틀딱 프로토스라고 보면 된다.
저그를 이용한 타린 팀은 잠시 승승장구하지만 사막 지대와 신전 포섭 작전 때 주춤되기 시작한다. 먼저 사막의 지대에서 집게이리아의 용병의 통수(사장이 사장인지라)로 용병을 포섭하게 된다.
하지만 "하아, 이때를 노렸어!"와 같은 요상한 소리와 함께 상남자 관음증 '그레이 모시스' 가 "오빠, 이거 나만 불편해?"하고 개역겨운 소리내며 이때부터 진주인공 레프리비하고 라이벌각을 세운다. 새로운 적인 신전 프로토스도 있기에 병력을 나누게 되고 이는 타린 짜응이 큰 위기를 마주하는 원인이 된다.
스페라틀딱 애늙따리, 레프리비는 신전 프로토스가 있는 자원의 땅을 맡는다. 이때 신전 프로토스와 집게사장 아프레스는 동맹상태가 되었다는걸 알게된다.
고진 역경 끝에 제밈스는 타린짜응에 당도하고 서로 핥느라 핥핥거리고 있을 때 틀!인 신전 프로토스 대가리 '제디룬'은 "왜 미개인하고 노느냐 프레키우스 이쒸불쟝노마,,,,,"
신경삭도 딱딱 못하는 주제에 한소리하더니 프레키우스는 맛만 좋으면 된다면서 뭔 개 씨부리고 하더니 신경삭도 없어서 발음도 어눌한 주제에 "훠훠훠~ ~ ~ 테난몽과 홤컈하겠숩니돠 쩝" 하니 각알아채는 프레키우스는 "니알빠냐 내알빠."하며 개인주의라고 내뿜는다.
결국 협상은 결렬되고...이는 신전 전쟁을 불려일으킨다... 타린은 주위의 엄청난 방벽이 있기에 빼자고 했지만 제밈스가 길을 돌아다니가 국정원 지하같은데 폭8물을 발견했다고 했다. 이 작전으로 영사기 폭☆8로 적 기지를 파괘했다. 구러놔 타린짜웅이 이상하게 되고 있었는데...
3부[편집]
사실 타린 사령관은 지하에 가다가 발 헛디뎌 감염됬다.타린 짱은 타르타르하게 감염되서 종범머신으로 자신의 감염 사실을 일단 숨긴다. 한편 레프리비 다레우스는 동족성애자 스페라틸 섹누리새끼가 통수 친다는걸 나중에 알아버려서 골리앗으로 근첩처럼 근쾅근쾅거리고 있다가 갑자기 스페라틸이 아프레스랑 3p하다가 가버렸다 그리고 찐따 칼르잔은 NTR당했다. 지 여친이랑 기지도 잃어버리고 당분간 어벙하게된 레프리비였당.
타르 터너는 변종 정신체가 싸지른 지하 똥덩어리에 때문에 똥독이 올라 변종 정신체가 미안하다고 알려준 전화번호를 따라 올라갔다 하필 변종 정신체집이 반지하라 타르 터너는 쌩고생을 한다. 신전 프로토스의 용역업체와 다른 집 저그 쉐리들이 반지하 주인니뮤 꺼져하고 꿀꿀거리니 진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진압을 한 타르 터너는 변종 정신체가 오래 전부터 찍어둔 노예였고 의도대로 뇌닦개노예가 되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