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무에 바카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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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모나코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모나코국민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스템포드 브릿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블루스들의 저주로 첼애우가 되는 큰 사고를 당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산 시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로쏘네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파르테노페이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티에무에 빠가요코 Tiemoué "Baka"y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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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94년 8월 17일 |
출생지 | 파리 |
국적 | 프랑스, 코트디부아르 |
신장 | 185cm |
체중 | 77kg |
등번호 | 미정 |
프로입단 | |
스타드 렌 FC (2008~2013) | |
선수 경력 | |
스타드 렌 FC B (2011~2014)
스타드 렌 FC (2013~2014) | |
국가대표 경력 |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1경기 |
前 AS 모나코, 첼시 FC, SSC 나폴리의 미드필더다.
모나코 시절[편집]
커리어 하이 시절.
1994년 생인데 모나코의 중원을 단단하게 만든다.
모나코가 챔스 4강 까지 오르고 리그 1위를 달리는 데에는 얘의 활약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결국 리그 앙 우승으로 완벽하게 빅클럽각이 나오는 커리어를 만든다.
그래서 베르나르도 실바, 킬리안 음바페랑 같이 빅클럽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긴 한데
유벤투스와의 4강 1차전에서는 제대로 똥을 싸질렀다. 사실 그때 약간 부상이 있었다 카더라.
아무튼 모나코 출신 선수들의 몸값이 와장창 뛰어오르며 바카요코도 여러 빅클럽과 연결되다가 결국...
첼시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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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이 시작되면서 계속 첼시 FC와 링크가 연결됐었고 결국 약 4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불하고 첼시 FC가 5년 계약을 하는데 성공했다.
무릎부상이 있었다고 했는데 첼시 메디컬 통과한걸 보면 괜찮은듯 싶다
첼시에서 그닥 잘한다고 보기 힘든 플레이를 한다. 오죽하면 캉테가 직접 나서서 바카요코는 아직 적응기가 필요하다며 감싸고 돌까.
확실히 바카요코가 공을 잡으면 기대되거나 하는게 없긴 하다.
기대가 안되는 수준이 아니라 공을 잡으면 극혐인 플레이를 하는 수준으로 굴러 떨어졌다.
램지도 그나마 사각형 발모양이여서 가끔씩은 골을 넣었는데 이새끼는 별인듯 싶다. 어딜 맞아도 날린다.
진짜 왜 데려온지 모르겠는 선수, 이새끼 때문에 로스 바클리 사왔다.
첼시 온지 쌍욕만 존나 쳐먹다가 결국 AC 밀란으로 임대갔다.
AC 밀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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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전환전에는 씹망 그자체인 폼을 첼시 시절과 똑같이 보여주었다.
첼시와 밀란 서로 바카요코를 상대팀에 넘겨주려는 언론플레이가 성행했다.
이새끼가 교체 출전할때마다 미드필더진에 재앙이 뚫려버린 수준이였지만 미드진이 줄부상으로 강제 출전하니 폼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한다.
442 되고나선 밀란의 핵심이 되었다. 욕 받이 역할은 하칸 칼하노글루가 받아갔다.
세리에 32라운드 SS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아체르비의 유니폼을 능욕했다가 욕을 받아먹는 포지션이 되었다. 마치 전리품을 획득한 듯이 밀란 팬들 앞에서 아체르비(라치오 선수)의 유니폼을 흔들었는데 이게 라치오의 분노를 폭발시킨 것.
라치오 팬들은 바카요코의 행동에 인종차별 구호로 맞섰다고 한다. 참 잘하는 짓이다 ㅋㅋㅋ
하지만 가투소랑 트러블 생겨서 다시 욕받이로 전략했다.
수상[편집]
클럽
- 리그 1: 2016/17
- FA컵: 2017/18
- 세리에 A: 2021/22
개인
- UEFA 챔피언스리그 올해의 스쿼드: 2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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