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시장. 영어로 블루오션 반댓말은 레드오션
주류 경쟁에서 밀리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상품을 팔아먹기 위해 공략하는 최후의 보루.
물론 세계는 넓고 취향은 다양하다. 희망을 갖다 모쏠아다들아 ㅜㅜ
옛날에 박지선이 봉숭아 학당 나올때 우린 틈새시장을 노려야합니다 뭐 이런 유행어를 민적이 있었다
사실 틈새라면을 파는 시장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