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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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는 노잼이지만 정치쇼까는거만큼은 볼만하다 깨시민들은 자유발정당을 생각하고 서울 시민들은 시발시장님 문까들은 현 대통령이 생각난다고 카더라
기본적으론 뱃지나 딸려고 하는 더러운 정치인을 다 까는거다 즉 잘하는 사람 뽑으란거다
잘하는 척하는 애들 뽑지말고... 근데 우리나라 정치는 잘하는 척도 적어서 힘든 부분이긴하다
소통하는 척 디스해서 상대방보다 나은척 병신인데 아닌척 슬픈 척 등등 정치인이 아니더라도 한번씩 쓰거 되는 요소들도 제법 있다
그러다 보니 억지요소도 많다 디시위키를 보고 만든 영화라고 될듯 ㅋㅋ
아무리 그래도 지가 뺑소니한걸 딸한테 누명을 씌우냐... 이건 영화적요소지만 너무한듯
그 이전에 정치인은 쓰레기다란(맞긴하다) 기반에 시작한 영화다 덜 쓰레기만 존재할 뿐...
아무튼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그런데로 볼만하다 아니면 다소 뻔하고 재미없는 영화다
광고가 왜 노잼이 되는지도 알려준다 심은경이 광고쟁이 에이스인데 선거마케팅하러 간다
이번 대선만 해도 특별시민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그걸 노잼으로 풀어내서 재미는 없다
정치판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 수 있는 영화다 통수와 추함이 잘 보인다
문빠시민이라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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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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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한 스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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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구 측:싱크홀 생기고 뇌물주고 사람 2명 죽이고도(심지어 한명은 밝혀졌다) 3선했다
양진주 측:아들이 마약쟁이 뇌물 먹은 놈이랑 단일화함 가짜뉴스 팩트체크 안하고 디스하는데 씀 낙선 ㅅㄱㅇ
머머리 측:뇌물먹은걸로 지들이 만든 펀드 다 채웠다고 뻥카침 그러다가 뇌물 먹힌거 들통날까봐 자체적으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