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트리폴리

조무위키

imported>룰루랄라10님의 2021년 6월 1일 (화) 23:38 판 (새 문서: {{수도}} {{헬보딸}} {{지옥}} {{여행금지}} 리비아의 수도이다. 다른 북아프리카 영토랑 비슷한 특징으로 북부 일부 해안지대에 인구가...)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특정 국가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을 다룹니다.
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위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여행금지지역입니다.
이곳은 오랜 내전이나 전쟁으로 좆된 국가들입니다. 이곳에서는 테러 집단들이 테러를 저지르면서 지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지 마십시오. 만약 방문을 시도하시면 처벌 받습니다. 하지만 그전에 현지에서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마치 애미 뒈진 샘물교회 놈년들이 탈레반에게 혼쭐이 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러니 비행기 표를 끊은 당신은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야무지게 액션 빔.

리비아의 수도이다.

다른 북아프리카 영토랑 비슷한 특징으로 북부 일부 해안지대에 인구가 모여있고, 지중해성 기후를 지닌 반면 남쪽으로 조금만 가면 사막지대라는 특징 역시 가지고 있다.

의외로 해안도시로써 최적의 조건과 입지를 가지고 있기에 페니키아인들에 의해 지어졌다. 물론 그 이전부터 베르베르인들이 살고있었긴했지만...

그 뒤 리비아는 로마제국,우마이야 왕조,파티마 왕조등의 지배를 받았으며 트리폴리는 최적의 해안도시라는 이점을 삼아 점차 번영하게 되며 아랍 문화의 영향을 받아 개슬람화된다.

중세 말기에 들어서 리비아 내부에서 패잔 왕조와 같은 독자적인 나라들이 존재하기는 했으나 트리폴리는 하프스 왕조에 의해 점령을 받게 되며 독자적인 나라들은 소국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다가 16세기경에는 스페인의 지배를 잠깐 받다가 오스만제국에게 지배당하고 만다.

비록 리비아는 오스만 제국의 한 주였지만 오스만 제국의 통제력이 미치지못해 자치령과 비슷한 형태가 되었다.18세기말에는 미국이랑 바르바리 전쟁을 일으키게 되며, 미국에게 패배하어 매년 일정 자금을 미국에게 줘야 되는 상태에 이른다.

19세기에 오스만 제국이 막장트리를 타게되자 리비아에서는 리비아 지역의 중심지였던 트리폴리에서 반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으나 오스만 제국에 의해 진압당했고 오스만의 남은 북아프리카 식민지가 되어버리나 싶더니...

20세기 초반에 이탈리아랑 리비아 지역을 두고 싸우게된다. 오스만 제국은 이탈리아랑 싸우던 도중 발칸 전쟁이 터져 어쩔 수 없이 리비아를 이탈리아에게 주게되고 리비아는 이탈리아의 식민지가 된다.

1951년 독립한 리비아는 수도를 여태까지 중요한 해안지대로 각광받았던 트리폴리로 결정하였고 리비아 왕국을 새우게 된다. 하지만 리비아 왕국의 부패와 양극화로 인한 불만으로 인해 카다피는 쿠테타를 일으켰고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는 카다피 독재 시절 동안 석유빨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리비아 내전이 터져 지옥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