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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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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트로피칼 하우스는 게이팝에 많이 사용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The genre "Tropical House" was kind of a joke at the start. One of my mates told me to label my music under a genre. I loved summer vibes and the beach so I thought tropical house would be a cool name.

— Thomas Jack, interview with Thissongissick


트로피칼 하우스란?[편집]

트로피칼 하우스는 전자음악의 한 종류로 딥 하우스와 하우스 장르의 하위 장르이다. 2010년 경 호주 출신 디제이, 프로듀서인 Thomas Jack 에 의해 용어가 탄생되었다.

그 당시 토마스 잭이 우스갯소리로 트로피칼 하우스라고 말했는데 그게 장르명이 됐음.

실상은 전혀 트로피컬하지도 기존의 하우스 같지도 않다는게 함정..

그 이후 Kygo 라는 노르웨이 출신의 아티스트가 트로피칼 하우스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트로피칼 하우스의 유행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처음 나왔을땐 전혀 들어보지 못한 신박한 사운드로 인기를 끌었으나 나중에는 개나소나 쳐만들고 그래서 거기서 거기라는 평이 많음.

게다가 허세충 새끼들이 많이 듣는다고


대표곡으로는 Kygo - Firestone, Clean Bandit - Rockabye, 뜨또의 What Do You Mean? 등등 이 있다.

요즘 국내가요도 듣기좋은 트로피칼 하우스가 많다. 청하-Why Don’t You Know, 악동뮤지션-DINOSAUR, 레드벨벳-빨간 맛, 블랙핑크-마지막처럼, 그루비룸-BLUE MOON, 승리-셋 셀테니 등등 존나많다. 한국에서 일렉트로니카 음악중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돈이되는 장르가 바로 트로피칼 하우스.

의 주작곡 Way Back Home도 이거다.

특징[편집]

대체로 96 ~ 120 BPM 정도로, 하우스 장르 치고는 느린 편에 속한다.

사운드의 특징은 잔잔한 사운드를 주로 사용하고 실로폰이나 마림바, 팬플룻 같은 악기를 많이 쓴다.

카이고는 여기다가 컴프 먹인 피아노로 뒤에 뚱뚱거리다가 시원한 목탁 소리 땅땅^^

대표 아티스트[편집]

Thomas Jack

Kygo

Bakemat

Robin Shulz

Klingande

Sam Feldt

Felix Jaehn

Sig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