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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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두산의 용병타자
2001시즌을 앞두고 두산이 영입한 선수다. 시범경기에서 펄펄 날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부상으로 1군 데뷔가 늦는다.
1군 첫 경기에서 홈런을치며 기대한 대로 활약해줄것이라 봤지만 그게 끝이었다. 이후에는 존나 못하기만 했다.
두산은 닐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마침 사건 하나가 터졌고 두산은 이를 명분으로 닐을 방출시킨다.
저 사건이 크보 역사상 최초의 용병이 저지른 범죄다.
이렇게 결국 닐의 영입은 실패로 끝나게된다. 이미 일본에서 좆퇴물된 타자였기에 실패는 예상되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던 과거[편집]
젊었을때는 오클랜드서 주전경쟁을 펼칠만큼 출중한 실력을 가진 선수였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주전경쟁에서 밀려나버린 그는 95년에 일본으로 떠난 뒤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입단한다.
일본에서 야구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해 96년도에는 홈런-타점 1위에 오르고 팀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일본시리즈 MVP까지 수상했다. 00년에 하향세가 뚜렷해져서 방출된 뒤 두산으로 갔다.
기타[편집]
금수저집안이라 먹고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현재는 리조트 사업하는중
당시 두산 감독이던 킬인식의 환심을 산 뒤 덕아웃에서 담배를 피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