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든트 드라기온

이 문서는 용에 대해 다루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십이지신 중 진(辰)에 해당하는 용/드래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용의 콧물!!!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드래곤족 튜너 + 튜너 이외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 이상
이 카드는 싱크로 소환으로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를 2장까지 파괴할 수 있다. 
이 턴, 이 카드는 일반 공격 외에도 이 카드의 효과로 파괴한 카드의 수만큼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공격할 수 있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몬스터. 드래그니티의 에이스 카드다.

바람속성도 아니고 드래그니티 이름도 안붙어있지만 왜 드래그니티 에이스냐? 드래그니티는 팔랑크스가 있으면 왠만한 싱크로는 다 된다.

성능만 보면 정말 애매하다. 공격력 3000에 튜너 비튜너 모두 드래곤족 제한이 붙어있고 효과도 내 카드 2장까지 뽀개고 그 파괴한 횟수만큼 두들겨 패는 효과라서 애매하다.

드래곤족 덱이 아니면 뽑을 이유가 없고 드래그니티는 마침 자기 에이스가 없어서 잘 가져다 쓴다.

성각도 데브리 드래곤으로 용왕의 성각인 가져오면 바로 뽑을 수 있긴 하다.

예전 드래그에서는 8싱+파랑크스로 얘 뽑고 2~3장 파괴해서 원턴 내는 식으로 많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