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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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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Splendid님의 2022년 6월 30일 (목) 01:1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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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봉한 토이스토리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다.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픽사의 마지막 속편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아 진짜 ... 박수 칠때 보내주라고 제발 좀

그리고 현재 비이버 영화 평점에 왜 나오느냐, 박수칠때 떠나라 뭐 이런식으로 평점을 달게되면 애미쳐뒤진토이빠순이년들에게 비공감 테러를 당하게 되니 주의요망.

개발 방향은 알려진게 전혀 없지만, 앤디 어릴적 프리퀄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사실상 프리퀄밖에 없다고 본다. 보니 정박아년을 4 주인공으로 등판 시켰다가는 개연성은 커녕 앤디만 불쌍해진다.

제발 박수칠때 떠나라 돈독오른 픽사년들아;;

4는 3에서 얼굴도 못내민 보핍과 우디의 사랑이야기라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찌라시에 따르면 토이스토리 제작진이 회의를 하던 중 기막힌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한다. 기다려보면 알겠지

로튼 100% 찍었다. 픽사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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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퀄은 씨발 보니 개좆병신년이 주인으로 나온다 ㅅㅂ

6월 21일 기준으로 네이버 관람객 평점 9.68에 호평 일색이다.

다만 1, 2에 나오는 보핍 그림체가 우아해서 좋았는데 디즈니가 픽사를 먹어서 그런지 얼굴형부터 엘사 느낌으로 바뀐건 너무 아쉽다. 심지어 보핍의 한국 성우도 소연이다!

난 딴 건 그럭저럭 봐줄만했는데 기존 장난감들 비중이 너무 공기여서 별로였다.

사실 진정한 빌런은 영화관의 애새끼들이다. 정주행도 안한것들 ㅉ

기존 장난감 비중 공기된건 아쉽긴 한데 어쩔수가 없다. 배우 몇몇분들 돌아가시고 등등 때문에 이번 편은 우디에 초점 맞춘듯

게다가 버즈 역을 맡은 박일 성우의 사망으로 4편이 그의 유작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