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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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파르크 드 프랭스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수많은 파리지앵들에게 존나게 두들겨 맞을 것입니다. |
놀랍게도 스템포드 브릿지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블루스들의 저주로 첼애우가 되는 큰 사고를 당할 것입니다. |
놀랍게도 알리안츠 아레나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바이언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개요[편집]
토마스 투헬 Thomas Tuchel FC 바이에른 뮌헨 감독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73년 8월 29일 |
출생지 | 바이에른주 크룸바흐 |
국적 | 독일 |
신장 | 193cm |
유소년 경력 | |
FC 아우크스부르크 (1988~1992) | |
선수 경력 | |
슈투트가르트 키커스 (1992~1994)
SSV 울름 (1994~1998) | |
감독 경력 | |
FC 아우크스부르크 II (2007~2008) |
전 마인츠, 도르트문트 출신이자 현재는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전술 구성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그 덕분에 지금까지 올린 트로피가 한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고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인성이 매우 안좋다는것으로 들리는 소문으로는 선수들 보는 앞에서 가족 사진을 찢어버렸다고 한다.
또 프론트와의 관계도 매우 좋지 않아 끝이 좋지 않았다. 또 공식적으로 거짓말도 했다.
애우 감독에서 짤린 이유가 구단이 날강두 영입을 요구했는데 대놓고 씹어서라는 썰이 있다. 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2022-23 시즌 2라운드 원정팀인 닭트넘의 안토니오 콘테와 대놓고 욕배틀을 붙어서 나란히 징계를 쳐 먹은 경력이 있다. 첼시는 이날 닭트넘과 추격전의 양상을 펼치는 90분의 접전 끝에 2-2 무승부로 비겼다. 아이러니 한건 둘이 같이 싸웠는데 정작 콩테는 벌금형만 받고 투헬은 벌금에다 출전 정지까지 받았다.
지도자 경력[편집]
파리 생제르맹[편집]
PSG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네좆과의 기싸움이 기대된다.
의외로 네좆은 조용하고 대신 이적생 부폰과 기싸움을 벌였다. 노쇠화가 확연했던지 부폰형은 얼마 지나지 않아 투헬한테 밀려 벤치신세가 되었다.
결국 또 보드진과 대립각을 세우고 선수들하고도 딱히 좋지는 않은 분위기를 보이더니 경질당했다. 성질 안죽이면 이러다가 한 10년 뒤에는 할릴호치치마냥 떠돌아다닐지도 모르겠다.
첼시로 간다는 소문이 있다. 그런데 또 케파같은얘랑 기싸움 할 것 같다...
진짜 첼시 감독이 되었다.
첼시[편집]
챔피언스리그에서 at를 꺾고 7년만에 첼시를 8강으로 이끌었으며, 부임후 14경기 2실점 무패라는 미친 기록을 썼다
레알 뚜드려패면서 팀을 챔스 결승으로 보내고 펩빡이와 함께 2시즌만에 다시 챔결을 EPL 대잔치로 만들어냈다.
20/21 첫 우승!
펩빡이에게 더블을 먹였고(FA컵,챔스) 덤으로 이번 시즌 첼시는 챔스 역대 최소실점팀이 되었다.
22년 시즌 들어서 애우스러운 모습만 보이다가 자그레브전 패배로 경질되었다
근데 얘만한 매물이 있나? 왜 챔스 한경기 이변났다고 경질하노
바이에른 뮌헨[편집]
나겔스만을 경질한 뮌헨의 새 감독으로 부임했다.
전술[편집]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공간의 활용을 매우 중요시 한다.
포메이션은 매우 다양하게 운용한다. 심지어 스리백도 시도한적이 있다.
패스를 통한 빌드업 전술을 굉장히 사랑한다. 패스 막 100개씩 차이낼 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