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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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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2.230.234 (토론)님의 2022년 6월 28일 (화) 15:53 판 (→‎무개념 텐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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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위에 천막을 씌워 공간을 만드는것.

남자들이 늘 아침마다, 혹은 꼴리는걸 봤을때 바지를 천막삼아 치는것.

군용막사, 피난처(쉘터라는 단어가 원래 이걸 의미), 오지에서 거처를 마련할때 쓰이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데는 역시 캠핑이다.

유목민들은 계속 떠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아주 잘 만들어진 텐트를 짓고 살아간다. 유목민용 텐트는 단단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반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텐트와는 차원이 달라서 소나기를 맞아도 끄떡없다.

무개념 텐트족[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독주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만 잘 먹고 살거나, 물질만능주의에 찌들어서 죽창을 맞아도 마땅한 병신새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씨발 너네만 다 해먹냐?

옥상에 불법시설물 텐트 치고 층간소음을 내고 빌라 전체 주민들이 이용해야 할 전기를 독점하는 하는 새끼들이 있다. 인스타그램 갬성? 지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