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전기톱 학살
조무위키
이 문서는 청소년 이용불가(청소년 관람불가)입니다. 이 문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못 하거나 못보는 청소년 이용불가(청소년 관람불가), 즉 18세 혹은 19세 이용가(관람가)인 무언가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머가리에 피도 안 마른 애새끼들은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십시오. |
주의! 이 문서는 고어틱한 것을 다룹니다. 고어 게임, 고어 호러 영화, 고어 소설 등등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장기자랑을 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뒤로 가기를 빠르게 눌러주세요. 아. 이미 늦었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에 평생 기억하기 싫은 인체의 끔찍한 내장들이 각인됩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이 문서는 사이코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흉악범에게 살해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
개요[편집]
1974년에 나온 모든 슬래셔물의 원조격 되는 호러영화계의 걸작.
초저예산으로 만들어졌고 그래서 인지 영화 기법도 다큐멘터리 만들때 쓰는 핸드헬드 기법을 사용했다. 그래서 엄청 리얼하다.
소리에서 오는 공포를 가장 잘드러낸 작품으로 선입견과 다르게 잔인한 장면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텍사스의 더운 날씨를 잘 표현한 항상 더위에 찌든듯한 텁텁한 분위기와 음울하고 소름끼치는 분위기가 압권.
정말 보다보면 기분 매우 불쾌해지는 영화로 후반부 여주인공 고문할때의 분위기란 정말 말로는 표현 못 한다.
배우들은 배우학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었다는데 그것 치고는 비명소리나 너무나도 리얼하다. 유튜브에 가서 레더페이스와 한밤 추격전을 벌이는 영상을 보자.
여배우의 비명소리가 너무나도 끔찍해 보기 힘들 것이다. 그냥 영화 후반부부터 여주인공이 내내 비명만 지르고 다닌다. 목소리 안 쉰게 신기하다.
내내 울려펴지는 전기톱 소리 역시 온몸에 소름을 끼치게 만든다. 가장 불쾌하고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 원탑.
연구할 가치가 있는 걸작이니 영화광이라면 꼭 보도록 하자. 대단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