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테이크원 - 키스에이프 디스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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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힙합 음악에 대해 다룹니다.
방송에서 응딩이를 깔 인기도 없는 머한민국 힙찔이들처럼 디스하지 맙시다.
그런 놈들은 동사자리가 아닌 지들 이름 앞에 디스(Dis-)를 붙여야만 마땅합니다.

개요[편집]

2015년에 키스에이프가 "잊지마"라는 곡을내고 미국진출에 성공했고.

컴플렉스라는 미국의 잡지회사와 인터뷰를 하던도중 "한국랩은 존나구려서 코홀트빼고 들가고싶은 크루가없었다."

이런형식으로 한국힙합 전체를 꼬집고 디스해버려서 논란이됬는데 대부분의 한국래퍼들은 전부다 침묵으로 관심없이 지나가버렸다.

하지만 테이크원은 결국 이 인터뷰논란을 그저 침묵하고 지켜보는 한국래퍼들이 답답해서 그런지 혼자서 키스에이프를 디스했다.

가사를 잠깐보자면

여전히 우린 버릇처럼 계급을 나누지

본성인 것처럼 과거의 전철을 밟아가고 닮아가네

역사는반복돼 위에 서기 위해 친구의 손톱을 뽑네

일본인이 되고싶어 했던

현재 우리 목표는 미국

과거의 일제강점기와 서로의 이기심으로 올라갈려는 사회를 비판하는 동시에 키스에이프를 디스했다.

코홀트와 하이라이트의 대응[편집]

코홀트와 하이라이트는 졸렬하게 인스타로 테이크원을 왕따시켰고

라이브 씹병신에 테이크원 믹스테이프로 정리되는 오케이션은 "소문내에서 이제 니 이름 뺀다. 앨범이나 내고 얘기해 병신새끼야."

이런 소리만했으니 결국엔 리스너들에게 비난을 많이받았다.

결국 잠잠해질줄알았으나 씨잼은 신기루를 공개하며 하이라이트와 코홀트를 디스했으며 결국 하이라이트,코홀트는 서로 사이좋게 졸렬한 이미지로 박제되어버렸다.

여담[편집]

2017년 10월에 작성한 문서인데 사건은 2015~2016에 발생했음.

디시위키에 이런문서없길래 만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