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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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란 임신 초기부터 출생 시까지의 임신된 개체를 의미한다. 수정 후 2주 후부터 8주(임신 10주)까지는 배아(embryo), 수정 8주(임신 10주) 이후부터 출생 때가지를 태아(fetus)로 구별한다. 임신 초기에는 동물과 외관상 구별이 거의 없고, 수정 8주(임신 10주) 이후가 되어야 비로소 인간의 모습이 뚜렷해진다.
면역계 입장에서[편집]
기생충 취급 한다. 진짜다. 이 때문에 HERV-FRD라는 내생 레트로바이러스가 이를 보호한다.
성장 과정[편집]
입구부터 지랄난 경쟁 과정을 거친 정자들이, 난자와 수정을 했다.
1달후 : 착상에 성공한 수정란은 이때부터 인체의 장기를 형성할 준비를한다, 원시적인 심장을 만들고(심장 구조인 2심실,2심방 구조가 아닌 2개의 방으로 구성됨), 혈관을 만들며 신경계가 만들어진다.
2달후 : 본격적으로 신경계와 순환계가 발달하기 시작한다, 태반이 만들어지는 시기이며 상당히 불안정한시기, 재대로 자리잡지 못하면 유산하며, 입덧이 심해지므로 여성들이 이시기쯤부터 임신 사실을 알아챈다.
3달후 : 이떄부터 태아가 원시 생물이 아닌 사람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다, 근육이 발달하기 시작하며, 뇌 세포가 활발히 만들어진다.
4달후 : 태반이 완성되어 모체의 혈관에서 영앙분을 공급받으며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내장 기관들이 완성되기 시작하며, 솜털들이 자라나기도한다, 이때부터 성별이 확정된다.
5달후 : 눈(망막)이 이때부터 생성되어 발달한다,뇌의 발달이 심화되어 모체의 감정을 느낄수있다, 이때부터 자세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바깥의 소리를 들을수있으며 ,피하 지방과 근육이 더욱더 발달한다, 이 시기부터 양수를 채취해 유전병 검사를 시작한다.
6달후 : 양수양이 증가하여 아기가 양수를 먹고 내뱉기 시작하며, 바깥의 소리를 확실하게 듣기 시작한다, 뇌의 발달이 심화되어 몸을 자주 움직이며 이때부터 X Ray를 찍으면 태아의 뼈를 확인할수있다.,이 시기부터 조산을 하더라도 치료 가능성이 있다.
7달후 : 밤과 낮을 구분한다,폐가 발달하여 호흡할 준비를한다.
8달후 : 태아의 골격이 완성된다. 피하 지방이 증가하여 그동안 있던 주름이 거의 펴지며,눈의 성장이 끝나 눈도 뜬다,몸을 회전해서 머리를 출구밖으로 내놓는등 세상밖에 나갈 준비를한다. 원래 의료법상 산부인과 의사는 이때부터 아이 부모에게 성별을 알려주는데, 보통은 은유적으로 성별을 말해준다.
9달후 : 지방이 더욱더 증가하여 아이의 신체가 포동포동해진다,표정을 지을수있으며 둔하지만 어찌됬던 외부 자극에 반응한다,감각 체계가 완성된다.
10달후 :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탄생했다.
여담[편집]
메퇘지년이 아주 싫어한다.
르번구이쯔! 투주워커우! 작성자가 더러운 짱퀴벌레 떼한테 잡아먹힌 문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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