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달인 단위/10단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그린 2.0

서프재핑 소라7 메모리아

원래 30 30 28 7불가+연타 였는데 남코 놈들이 다 합쳐서 88가 7불가 미만이라는 좆밥단위를 만들었다 난이도는 블루보다 약간 쉽거나 비슷한편

키미도리 이전

좆빠지게 어렵다. 이때 10단은 최소 지금의 명인~초인급

무라사키

창의선율 우라빼면 씹쓰레기 단위

카라마리노하나랑 텐지쿠를 처넣고 15불가 75가 미쳤나 시발

화이트

인간계와 신계를 나누는 경계선이다

반인반신인 괴수들만 다는 단위이다

9단까지는 량을 늘려야했지만 10단부터는 가를 줄여야 한다

9단과 10단은 1단계차이지만 실제로는 천지차이다. 9단은 가갯수가 200몇개만 되도 합격이 되는데 10단은 75가 밑으로 내야한다

량을 늘리는것과 가를 줄이는것은 확연히 다르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위

정작 10렙보다 9렙이 엿을 먹이는 단위이다. 카구츠치 개색...

참고로 10단 따보면서 느낀건데 카구츠치까지 잘 넘겼다고 절대 방심하면 안된다.

특히 소츠오메시키 24빗 나오기 전까지 5가정도는 남겨놔야 안전하다. 지친 상태라면 24빗에서 가 엄청 잘나온다.

레드

실질적 난이도는 10.5단 급으로 은단위라 봐도 무방하다.

주의선율, 이그니스 땅스, 소츠오메시키를 여얼씨미 치면 10단을 달 수 있다.

단 8불가 미만 50가 미만으로 쳐야만.

화이트때 쉬워진 10단을 웃기단듯이 태워버렸다.

옐로우

노중력이 2곡으로 선행공게되면서 히향이 예상됐으나 첫곡이 DAN으로 밝혀지며 난이도는 큰 변화가 없었다.

굳이 따지자면 레드가 더 어렵다.

DAN 노중력 소츠오 2반

50가 7불가로 불가수는 오히려 줄었다.

블루

야앵사육제 갓레이 소츠오메시키

로 모두가 존나 쉬운 10단을 예상했으나...

갓레이는 현인으로 도망가고 카구츠치 강화판인 파스탤 시레인과 극악 고속곡인 토이메틱이 등장했다.

기존 10단은 쉬운 10렙 3개의 극악의 안정성 테스트였으나

이번 10단은 안정성, 개박, 고속처리력 모든것을 다 보는 종합적인 단위이다.

따라서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10단 취득은 매우 곤란해진다.

옐로우와 난이도는 비슷하거나 좀 더 쉬운편

90가 8불가로 조건은 널널해졌다.

그린

알아이 치코치코 데드올다이

블루때와 경향은 비슷하게 정박, 저속위주, 고속위주의 구성이다.

다만 막곡의 수준이 토이메틱을 넘어서 넘사벽급으로 어려워졌고 10단 취득자가 대폭 줄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 10단보다 꽤 어려워진 편.

90가 9불가로 조건은 역시 널널하지만 곡 난이도 때문에 체감상 빡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