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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 래스컬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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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화산재와 돌하르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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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 똥양인 갱단. 똥양인 갱단들 중에서 세력이 제일 크다. 참 닉값 못하는 새끼들.

캄보디아계 애들이 주축이다. 주 무대는 천조국 도시인 LA군 롱비치지만, 미국 말고도 고국인 캄보디아나 호주, 캐나다서도 "나 타이니 래스컬이요" 이 지랄하고 설치는 동남아 애들이 늘고 있다.

원래는 롱비치에 있는 히스패닉 갱새끼들로부터 캄보디아인들을 보호하는 자경단이었는데, 수레뇨 계열 갱단인 이스트 사이드 롱고스를 궤멸시키면서 본격적으로 갱단으로 흑화했다. 캄보디아인들 뿐만 아니라 롱비치에 사는 동남아인들의 가입이 늘면서 세력은 갈수록 불고, 조직력은 느슨해졌다.

불어난 조직을 감당하지 못하고 절반은 "나 크립스요" 이지랄하며 조직에서 나오고 흑형 갱단인 크립에게 붙었는데, 얘네가 오늘날의 아시안 보이즈다.

회색 성애자라서 대부분 회색 옷이랑 회색 두건 끼고 다닌다. 지네 조직명 약자 TRG랑 모양이 같은 7126도 신봉하고 다닌다.

캄보디아 단원들이 대부분이지만, 필리피노나 백인, 흑형, 히스패닉도 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