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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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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볼링 선수 겸 탁구 선수. 부업으로 NBA에서 취미삼아 뛰고 있다. 포지션은 포인트가드. 팀 성적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까지가 최고성적이나 개인기록이 깡패 수준이라 순수실력에 관한 논란이 잦은 선수이다.

2라운드의 아이콘이였으나 마침내 우승이 궁금한 사나이로 승격되었다.

특징[편집]

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포인트가드.

슛 패스 플레이메이킹, 드리블까지 다 잘한다. 21세기 마지막 근본 1번이다. 워낙 경기를 잘읽고 전술이해도가 높다보니 어떤 농구를 해도 씹폴은 반드시 제 몫을 해낸다. 픽앤롤, 오프무브, 외곽같은 1번의 기본소양부터 필요하면 아이솔까지 다 한다. 특히 찢고 들어가서 미드레인지에서 만들어내는 생산력이 대단하다. 슛과 드리블이되니 미스매치후 선택지를 가지고 수비수를 가지고 논다. 패스마스터, 포인트가드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으며 패스의 질이 전술적으로나 스킬적으로나 매우 좋다. 지금은 반쯤 조롱거리지만 순수농구력 1위라는 평은 그냥 나온게 아니다.

단점은 185라는 단신에서 오는 필연적인 한계로 혼자서 팀을 캐리하는 힘은 동포지션의 괴물들과는 차이가있다. 골고루 잘하긴해도 경기운영외에 분위기를 반전시킬 특출난 무기가없다. 팀이 똥쌀때 씹폴이 할수있는 일은 제한적이며 클러치가 좋은편이긴해도 결국 유의미한 결과를 내지못한다. 이게 그그컨이랑 별명을 10년넘게 가지게된 이유.

성질이 더럽고 플랍을 잘하고 많이 한다. 치사하게 심판한테 꼰지르기도 잘한다. 여자심판한테 얄짤없이 된통당했다가 뒤끝있게 찌질거려 벌금물고 개쪽팔았다. 와꾸에비해 인기도 의외로 별로 없다. 위에서 밝혔듯이 개인기록은 존내 쩔기는 하다. 평균 어시스트는 매직 존슨, 스탁턴 다음이며 어시스트 수치에 비해 턴오버가 적다. 득점도 거의 18 - 19점에다 미들 장인이다보니 2차스탯충들이 좆나게 빨만하다. 어차피 은퇴하면 남는건 기록이니까. 존내 많은 경기 다 쳐보지도 않으니까.

어쨌든 MVP도 없고 파이널 이전에 컨퍼런스 파이널 경험도 없다. 최고 기록이 2라운드. 그나마 2015년에 샌안토니오를 7차전까지 가는 승부에서 극적으로 꺾고 2라운드까지 진출해 휴스턴을 상대로 시리즈를 3 대 1으로 리드하며 생애 첫 컨파가 눈앞인 상황에서 3경기를 내리 처발처발. 2라폴은 진리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좆폴 빠들은 "이보다 얼마나 더 잘해야 되나여 씹자멸 혐리핀 뻐큐뻐큐" 지랄하는데 젖밥 귀리도 폴보다는 잘하고 애초에 휴스턴 6차전 막판 15분간 벤치워머들한테 49 : 18로 내리 좆발리는 동안 씹폴럼이 뭐 하나라도 제대로 했으면 컨파는 갔을 것이다. 그냥 병신새끼다. 가히 린레기급. 2016~17 시즌에도 유타 재즈를 상대로 7차전까지 승부를 벌였으나 1차전 때 부상당했던 고베어가 빠르게 복귀하고 씹폴 자신이 말아먹으면서 1라운드도 못 뚫는 한심한 모습을 보여주며 1라폴로 추락했다.

역시 씹폴럼은 안된다니까!

2020~2021년 시즌 때는 드디어 파이널을 나갔고 2경기를 먼저 따서 드디어 우승하나 싶더니만... 2015년 시즌의 재림인지 4경기를 연속으로 쳐발리며 웃음을 주었다. 특히 4차전 때 클러치 턴오버는 누구도 실드을 못 칠 수준이었다.

커리어[편집]

한때 명문 웨이크포레스트 대학을 재학하며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가드최대어로 평가받았고 예측대로 4순위로 05드래프트에서 뉴올리언스 호넷츠에 지명되었다.

데뷔하자마자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후유증으로 고통받던 뉴올리언스의 희망이되었고 데이비드 웨스트와 콤비로 약팀이던 호넷츠 돌풍의 선봉이되었다. 굉장한 센세이션으로 신인왕에 올랐다. 이때 폴신은 진짜 재능충 그 자체에, 운동신경도 살아있어서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속공덩크를 찍었다. 유타에서 좋은 활약을 하던 드랲동기 데론 윌리엄스와 라이벌리 관계가 조성된것도 이 즈음이다.

2년차른 부상으로 날린 폴신은 07 - 08 시즌에 절정의 폼을 보여주는데 팀을 서부 2위로 이끌었고 per이 28에 ws가 18에 달할정도로 괴물같은 시즌을 보냈다. 이때 폴신과 타이슨 챈들러 2대2는 알고도 못막는 수준이었고 외곽에는 무려 스토야코비치가 있던 갓갓시즌이었다. 코두순이 므브프를 강탈한 시즌인데 볼륨은 코두순이 높았지만 2차스탯에서 씹폴이 씹압살하는데도 강탈당했다. 파이널도 노려볼만 했지만 2라에서 산왕한테 머가리 터지며 탈락. 이때부터 구국헌 전설이 시작되었다.

그 뒤로는 부상과 팀 주축들의 부상, 노화 및 캐미의 붕괴로 1라 이상의 성적을 내지못했고 챈들러, 웨스트 등 주축멤버도 떠나면서 자연스레 해체기를 맞이하게되었다. 다만 그 와중에도 폴신 개인성적은 훌륭했다. 두시즌 연속 어시왕을 차지하기도했으며 내쉬, 데롱이와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로 성장하였다.

12 - 13 시즌을 앞두고 이적의향을 발표했는데 랄이 이적확정기사까지 내며 사실상 트레이드를 마감짓나 싶었는데 당시 호넷츠의 임시구단주이던 데이비드 스턴 전 총재가 리그밸런스를 문제로 파토를 내며 나가리됬다. 그리고 뜬금 클퍼로 이적ㅋㅋ 개빡돈 랄이 판타스틱4를 만들었는데 한새키 태업에 한새키는 늙고병들어서 코두순 혼자 버닝하다가 아킬레스 아작나며 본인 커리어가 사실상 종료되버렸다ㅋㅋ 나비효과 ㅅㅌㅊ

클퍼에서는 당대만해도 괴물이던 블레이크 그리핀, 디안드레 조던, 보스턴 빅3의 우승주역인 닥동님과함께 약체의 대명사이던 클리퍼스를 서부 대표강호로 군림시키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하였다. 폴신본인도 연속 어시왕을 달성하며 잘나갔지만 플옵만 가면 어디가아프고 개병신짓을 하는통에 컨파를 못가요~ㅋㅋ

13 - 14 플옵에서는 염전한테 1라딱ㅋㅋ 질질짜는 폴신을 위로해주는 염전주 던컨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14- 15시즌은 팀도 정규시즌 아주 준수한 성적을 냈고 1라에서 전 시즌 본인팀을 광탈시킨 염전을 7차전끝에 잡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2라운드 휴스턴도 3대1까지따며 드디어 씹폴련 컨파가보나 했는데... 이걸 시발 역전패 당합니다ㅋㅋ 자유투 라인에서 하워드한테 앵기며 최후의 발악을하는 씹폴의 마지막은 지금도 회자되는 명장면. 위에서도 적었지만 6차전 때 막판 15분에 벤치워머들 상대로 49:18로 내리 개쳐발린 게 너무 컸다. 이 떄 제대로 뭐라도 했으면 파궁사를 똇을 것이지만....

17 - 18을앞두고 이적을 선언한 씹폴신, 휴지통이 간쓸개까지 다빼주고 폴신을 데려오면서 대권에 도전하게 되었다. 딱토니 부임이후 스몰볼 농구로 리그에 일대파란을 일으킨 휴스턴이었기에 달리는 농구도 잘하는 폴신의 가세는 천군만마였다. 정규시즌을 1위로 접수하며 드디어 대권에 도전하는 폴신, 생애첫 컨파달성과 동시에 왕조를 구축한 골스를 3-2벼랑끝까지 내모는데 성공하며 파이널까지 넘보는듯했으나 4차전에서 커리앞에서 좆깨춤을 너무 열심히 흔든탓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팀이 역전패당하는 것을 지켜볼수밖에 없었다. 다만 이시즌 플옵폴신의 위력은 대단해서 다음 시즌을 기대케하였다.

18 - 19시즌은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 등의 영향으로 결장이 많았으나 역시 팀은 서부를 접수하며 무난하게 플옵에 진출했다. 다만 이시즌부터 1옵션 하든과의 불화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팀 캐미에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졌다. 2라에서 또 골스를 만났는데 또 대가리가 깨져버렸어요ㅠㅠㅠㅠ

19 - 20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의 버럭신과 트레이드되었다. 하든과의 불화가 주요원인으로 보도되었고, 혐든의 여성형 유방을 놀린것이 결정타인듯 하다.

빅3리가 나가리되고 탱킹팀이 된 오클라호마를 데리고 놀랍게도 플옵경쟁을 하며 선전한 폴신. 병틀에서 쫒겨난 새끼버럭을 갱생시키며 경쟁력있는 팀으로 변모시켰고 놀랍게도 돈은 돈대로쓴 빅3시절과 동일한 성적으로 플옵진출에 성공하며 폴신은 역시 폴신이다, 개버럭하고는 근본부터 다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버블에서 치뤄진 1라에서 공교롭게도 전 소속팀 휴지통과 맞붙게되었고 예상외로 무려 7차전까지가는 접전을 이뤄냈다. 아쉽게 탈락하긴 했지만 연장 클러치 3점 등, 만으로도 35세가 넘은 폴신의 가치를 증명하기엔 충분했다.

20-21시즌 자유계약으로 피닉스에 입단했으며 에이튼, 부커와같은 진짜 재능들과 함께 서부 상위시드를 수성.

피닉스의 공격 농구를 주도하며 팀을 무려 리그 1위로 견인하였다. 정규시즌 내내 야투의 기복은 있었지만 5할에 맞먹는 야투율은 보이며 효율적으로 후배들을 견인했다. 므브프 후보에도 3순위로 이름을 올릴정도로 머단한 시즌. 맨날 씹폴 놀려먹던 틀딱늡붕이들 없어진 뒤로 조금 잊혀지던 늡갤에서도 요즘은 좋은방향으로 재평가중이다.

씹폴아 내가 중딩때 널 봤는데 벌써 결혼얘기한다. 햄스트링 꽉붙잡고 롱런하자


시즌을 서부2위로 마감. 1라에서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뚫고온 릅신의 레이커스를 만나게 되었다. 본인커리어에서 친구이기도한 르브론을 플옵에서 만나는것은 처음이다.

3차전 도중 부상을 당하여 4차전 출장을 팀 차원에서 제지하였지만 씹폴이 감독에게 한번만 믿어돌라고 애걸복걸해서 간신히 출장해 시리즈를 2-2로 맞추는데 공헌하였다. 4차전에 본인 가족친척들을 부르면서까지 본인이 쓰래기같이 경기하면 미련없이 시합에서 빠지겠다고 공언했다고 한다.

이새끼 또 무리하는거보니 허벅지 또 한번 터져봐야겠노ㅋㅋ ㄴ허벅지는 괜찮은데 대신 다른게ㅋㅋㅋ

4차전에서 갈매기가 부상나가리되며 한결 쉽게 풀어갈수있었고 결국 전의와 캐미와 외곽을 상실한 난적 랄을 6차전에서 잡았다. 릅신은 시발 절친이 올라갔는데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경기끝나자마자 락커룸으로 직행하는 시그니쳐 무브를 선보였다.

ㄴ그리고 역시 절친 아니랄까봐 씹폴도 파이널에서 충실히 재현했다

2라운드 덴버전에서도 경기를 잘 조율하며 시리즈를 간단히 접수했다. 특히 미들레인지가 기가막히게 꽃히며 종종 1옵션룰을 수행하며 팀을 컨파로 보내는데 1등 공신이 되었다.

그리고 대망의 컨파를 앞두고...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ㅋㅋㅋㅋㅋㅋ

백신을 맞았는데도 뚫고들어옴ㅋㅋㅋ

최대한 빨리복귀한다고는 하는데 파이널 진출전까지는 솔직히 힘들다ㅋㅋ

라고 전망되었는데 심기일전한 폴신, 3차전에서 복귀하였다. 시리즈 내내 본인전담마크인 패트릭 씹벌리랑 신경전을 펼쳤으며 일리미네이션이던 6차전에서 본인 플옵 커하타이인 41득점을 폭발시키며 팀을 씹캐리해 드디어, 드디어 파이널에 간다ㅠ 이런날이 올줄이야ㅠ 이 경기에서 폴신의 격양된 모습을 볼수있으며 그런 폴신을 뒤에서 밀어버리고 퇴장당하는 씹벌리까지 꿀잼경기였다. 똥부 컨파에서 양 에이스인 쓰렉 영과 쿰갈통이 부상으로 나자빠지면서 우승확률이 매우 올라온 상태.

파이널 1차전에서 경이로운 회복력을 보이며 출전한 좆보의 밀워키를 30점을 득점하며 쳐발랐고 2차전까지 승리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거했으나....내리 4경기를 개쳐발리면서 파궁사에서 우궁사로 별명이 바뀌었다.

특히 4차전에선 결정적인 순간에 턴오버를 적립하며 그 능력 어디 안간다는 걸 보여줬다.

5차전에서도 클러치에서 쿰보에게 쓸데없는 앤드원을 헌납햇고 들어가진 않았지만 공리를 뺏겨 반격기회를 날려버렸다.

6차전도 활약자체는 좋았지만 부스찌와 함께 얼빠진 턴오버를 범하며 쿰보가 버닝하는데 일조했다

솔직히 거의 커리어 마지막 기회였는데 4,5차전 본인 병신짓이 너무컸다.

역시 넌 안된다 씹폴 !


21-22시즌초반 팀은 두자릿수 연승을 달리며 쾌조의 시즌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씹폴은 경기당 어시 10개를 뿌리며 어시 1위에 올라있다. 이젠 나이를 못속이는지 야투 기복이 심각한데 그래도 중요할땐 넣어준다. 말년 내쉬를 보는 느낌이다

12월까지 부커의 부상공백을 잘 매꾸고있다. 클러치 야투성공률이 6할대다. 팀은 리그 2위를 수성하며 골스를 1게임차로 따라붙고있다.

1월 이후에도 리그 어시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서 전성기급 경기력을 보여주고있다. 여전히 결대로 킬패스 찔러주는건 폴신이 리그에서 제일 잘한다. 릅신에 가려지긴 했지만 85년생 폴신도 전성기가 존나 길긴함. 팀도 골스를 제치고 2경기차 리그1위를 질주중이다.

이후 골스가 자멸하면서 팀은 무난하게 정규1위달성. 부상 공백이 조금 있었지만 최전성기인 08-09시즌 이후 최다어시인 10.8어시를 뿌리며 어시왕 달성, 선즈를 이끌었다. 외곽이 씹창나버린게 유일흠이긴 하지만 작년에 이어 야투 49를찍으며 아직까지도 엘리트가드임을 입증중이다.

플옵 1차 뉴올전에서 4쿼터 대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견인, 역대최고령 30-10에 이름을 올렸다. ㅇㅅㅍㅅ 전담마크맨인 알바라도의 수비에 고전하며 미농갤을 즐겁게 했지만 전체적으론 무난히 잘하며 2라에 안착했다.

2라 댈레기 1차전에서는 야투 100을 찍으며 신들린 활약을 하였다. 슛감이 물이 오른 느낌이다. 다만 원정에서는 2경기 모두 내주며 시리즈가 동점이 되는동안 씹폴스럽게 똥을 지렷다.

그리고 댈러스에게 업셋을 당하며 시즌을 마감. 부귀도 부귀지만 씹폴도 만만찮게 똥을 싸며 얼마안남은 커리어를 이렇게 또 소비했다

22 - 23시즌은 완연하게 에이징 커브 온 것이 눈에 보인다. 전반적인 야투감각이 많이 떨어졌고 잔부상도 많다. 더이상 올느바급 활약은 못보여주고 있다

시즌중 트레이드로 듀좆통이 피닉스에 오면서 아마도 커리어에서 마지막으로 우승을 노릴 찬스가 왔다

그런데 플옵 2라운드 덴버 2차전에서 사타구니 부여잡고 또 부상ㅋㅋㅋㅋ 그리고 또 팀이 탈락했다

시즌 종료후 웨이브 방출이 매우 유력해졌으나 본인은 피닉스에 남고싶어한다고 한다.

놀랍게도 골스로 이적했다. 참 살다살다 별꼴을 다본다 커리와 씹폴이 같은 팀 ㄷㄷ

그 외[편집]

혹자는 조던,매직,버드가 있던 시절에 백투백우승을한 아이재이아 토마스를 폄하하며 크리스폴이 더 위라고 주장하는데 택도없는 소리다. 앞서 서술되어있는것처럼 크리스폴은 컨퍼런스파이널 근처도 못가본선수고 컨퍼런스파이널에 못가본선수중 가장 위대한 선수일뿐이다. 참고로 커리어에 우여곡절이 망ㅎ던 파이널mvp수상자 천시 빌럽스는 한때 컨파도 못가는 애송이 크리스폴을 참교육한적이있다컨파를 가보고 못가보고의 차이가 딱 이정도랄까.

17-18 시즌 드디어 그그컨이 깨졌다! 유타재즈와의 경기에서 41득점 턴오버0을 기록하며 본인이 직접 휴스턴을 멱살잡고 씹캐리했다.

컨파상대로 개사기 커탐듀가 있는 디펜딩챔피언 골스를 만나서 꾸역꾸역 씹캐리해가며 3:2로 앞서나갔지만.. 5차전에서 그놈의 병신같은 햄스트링이 또 발목을 잡아서 경기도중 벤치로 나갔다 이어진 6차전에서 골스한테 개쳐발리고, 7차전에서 제임스 혐든과 발암 멤버들의 27연속 3점슛 실패를 벤치에서 바라만 보았다 결국 크리스폴은 그그파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게됐다.

개인 수상이 지역볼링대회 우승, 올스타전 mvp, 신인왕, 세개다ㅋ


언급빈도에 비해 생각보다 인기가없다. 커리, 하든, 릴라드, 웨스트브룩스로 대표되는 시대에 퓨어가드의 이미지가 짙은 폴신의 경기는 좀 재미가 덜하긴하다.

그그컨 기믹하나로 인기(=조롱)가 높았는데 정작 컨파가고나니 존재감이 죽었다. 차라리 못갔으면 지금쯤 갤주하고 있을텐데ㅠ

잘생겼다. 덕분에 광고도 많이 찍는편. 심판한테 지랄하고 플랍질 오지게하는거 보면 얼굴값 존나 못하지만.

100점을 못넘으면 nba팀이 아니다라는 띵언을 남겼다. 정작 저 발언하고 8일만에 자기 팀인 휴지통이 무려 89점만 넣고 패배하여 매우 빠른 시간에 퇴출되었다.

심판 상대로 굉장히 거친 것으로 유명한데 최초의 여성 심판인 로렌 홀트캠프가 심판을 볼 당시 경기가 판정이 워낙 들쭉날쑥이라 선수들이 다 민감해하던 때였는데 이 때 씹폴이 대놓고 D-word를 말하는 바람에 테크니컬 파울을 먹었고 나중에 벌금을 낸 적이 있다. 이외에도 현역 심판에서 은퇴한 후, ESPN에서 판정 분석가로 활동하는 양반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씹폴은 상대하기 어려운 선수였다.', 이것도 표현을 완화한 거고 '마치 심판들을 경멸하는 것 같았습니다. 선수들이 보통 짬밥먹으면 성숙해지는데 씹폴은 안 그럽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팀원한테도 개지랄하는 걸로 유명해 씹폴이랑 같이뛰는것에 부담을 가지는 선수도 있다. 클퍼에서는 디조던, 피닉스에서는 에이튼 등 아무래도 연계플레이가 잦은 빅맨상대로 그런경향이 더하다.

이기기 위해서라면 더티 플레이도 거리낌없이 하고 플랍질까지 리그 최정상급이라 싫어하는 선수들도 있다. 특히 플랍질을 대놓고 하는 게 아니라 지능적으로 하는 선수라 더 그렇다.

특히 론도와의 사이가 안좋은것은 아주 유명한데 경기중에 대놓고 맞다이를 깐적도 있다. 만나면 아주 높은확률로 둘이상에게 테크니컬 파울이 나온다.

선수협회회장을 역임했다.

별명[편집]

  • CP3
  • 개씹폴
  • 씹폴따리 씹폴따
  • 2라폴
  • 그그컨 -> 그그파
  • 파궁사 -> 우궁사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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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그래서 그분 컨파는 가보셨는지?
  • 그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 순간을 고대하면서
  • 마이클 조던과 함께 파이널에서 결코 패배하지 않을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