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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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없는 구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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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있는 신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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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OS(영어: Chrome OS)는 구글에서 개발하는 PC용 OS이며, 젠투 리눅스 기반이다.

특징

웹 환경을 위한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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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니켈로디언 로고.PNG

크롬OS라는 이름답게 크롬이 탑재되어 있으며, 초기에는 오로지 웹앱으로만 돌아가서 오프라인 환경에서는 그저 수십만원짜리 고철덩어리였다.

하지만 구글플레이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롬 OS Flex

클라우드레디가 크롬 OS로 편입된다고 한다. 정확히는 Win11로 못 넘어가는 똥컴이나 언제 macOS 지원이 끊길지 모르는 좆구형 x86 맥북을 위한 물건이다.

설치 이미지가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앱 구동 등 기존 크롬 OS의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지원하지 않는다.

크로뮴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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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로 가볍습니다. 너무나도 가벼워서 힘을 한 번도 제대로 안 써 본 사람들이나 근육이 아예 없는 멸치라도 쉽게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롬 OS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며, 구글 크롬과 크로뮴 브라우저의 관계와 비슷하다.

당연히 구글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하기 위한 자체 호환 레이어 같은 구글의 기술은 탑재되지 않는다.

이를 기반으로 한 배포판은 클라우드레디, 파이드 OS(Fyde OS, 플린트 OS 시절에는 중영합작이었으나, 2017년 무렵부터 100% 짱깨산으로 바뀌었다.)가 있으며, 클라우드레디는 진짜 쓸모없고 파이드 OS는 구글 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지만 착짱죽짱답게 OS에 백도어를 넣었을 가능성이 높아서 너의 개인정보를 구글에게 헌납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 근평이한테도 헌납해야 한다.

일반 노트북에 설치하기

파일:장잉의손.jpg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일반적인 노트북에 설치하려면 많은 삽질이 필요한데, 일단 듣보잡 제조사의 노트북은 와이파이가 안 될 가능성도 있고 외장그래픽 칩셋이 달린 노트북은 절대로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하다. brunch 프레임워크와 rammus 리커버리(하스웰부터) 또는 samus 리커버리(아이비브릿지 이전)가 필요하며, 이게 보통 쉬운 일이 아니다.

설치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윈도우+우분투+크롬os 트리플부팅 환경에서는 삽질을 더 많이 해야 한다. 그래도 삽질을 끝내면 트리플부팅 노트북을 만들 수 있다. 더 응용하자면 그놈 데스크탑 환경 설치된 아치 리눅스 + 쿠분투 + Windows + ChromeOS 4-Way도 할 수 있지만 이건 저장공간 여유부터 생각해야 하는 수준이라 패스. 아님 Windows를 밀어버리고 리눅스 + 크롬OS 듀얼 구성을 해도 된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글 앱은 우리의 좆컴답게 호환되지 않아서 개병신 한컴스페이스를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크롬os를 켜는 순간 윈도우의 시간이 망가지고 윈도우-우분투 듀얼부팅 환경의 시간 오류를 해결하면 윈도우랑 우분투의 시간 모두 깨져서 난감해진다. 즉, Windows의 시간 시스템을 바꾸는 패치를 해야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설치 도구

• 브런치 프레임워크

기타

뇌입원에서 크로미움 OS에서 크롬 들어내고 웨일을 대신 넣은 웨일 OS를 탑재한 웨일북이라는 노트북을 내놓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디바이스는 짱깨 회사 레노버와 LG인 것으로 보인다.

웨일 브라우저를 비롯하여 구글 서비스를 네이버 서비스로 바꾼 운영체제이다.

장점이라고는 터치, 펜 탑재, 360도 힌지 밖에 없고, 셀러론(참고로 코어 i 시리즈 기반이 아닌 아톰 기반인 N 계열이다)에 램 4기가, eMMC 64GB 저장공간 탑재한 주제에 70만원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으로 출시하려는 것 같다.

CPU도 보급형이지만, eMMC도 보급형 스마트폰에나 넣는 저장공간 규격이다. 성능만 따져보면 갤럭시 북 고보다 비싼 주제에 더 쓰레기다. 물론 갤럭시 북 고는 터치 없고 스냅드래곤 7xx번대라 x86 호환성이 운지했지만 어차피 교육용으로 쓸 물건 윈도우, 좆티브엑스만 돌아가면 그만이라 용도를 생각해보면 차라리 갤럭시 북 고가 더 낫다.

차라리 삼성전자 크롬북을 한국 시장에 내놓게 하라고 교육부 교육청 놈년들아.

근데 삼성 크롬북도 출시하긴 했다. B2B 전용이라 구매 과정이 빡센 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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