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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라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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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영국에 실제로 존재했던 악마의 조직

17세기 영국은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쳐발라서 무역을 제패하고 식민지로 떼돈을 벌어서 사치와 향락에 미쳐살던 시대였다.

그러다보니 이새끼들이 미개하다보니 사치의 도구로 인간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사치의 도구로 기형아들을 사들여 서로 자랑하고 다녔다.

근데 기형아들이 희귀하다보니 수요는 존나 많은데 공급이 적다보니 가격이 존나 비쌌고 또 일찍 죽어버려서 좀 더 많은 기형아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만들어진 조직이 바로 이 콤프라치코스다. 어린 아이들을 납치해서 인위로 기형아로 만들어버려서 귀족들에게 비싸게 팔아먹었다.

당시 영국은 부락민들도 존나 많아서 부모를 제외하고 아이 한두명 없어져도 아무도 찾을 생각을 안하고 신경도 안썼다.

납치된 아이들은 기형아로 만들기위해 사지가 잘리거나 입이 찢어지거나 손가락이 잘리거나 관절이 꺾이거나 밥을 못먹어서 난쟁이가 되거나 특수한 약물을 주입당해 피부색이 변하는 등 그야말로 병신이 되어버렸다.

근데 기형아도 급이 있어서 특이하게 생길수록 비싸게 팔렸다. 다시말해 상대적으로 특이하게 생기지 않은 아이들은 그냥 평생을 갇혀살다가 굶어죽었다는거다.

이 조직은 아주 은밀히 숨겨져왔다가 빅토르 위고의 작품 「웃는남자」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웃는남자는 입이 찢어진 아이의 일생에 대해 다룬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또한 조커의 모티브가 되었다.

콤프라치코스에 의해 팔려나간 기형아들은 나이가 들어 상품가치가 떨어지면 귀족들로부터 다시 되팔음 당했고 이때 팔린 아이들은 평생을 서커스나 괴물쇼 같은데서 썩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