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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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게르만, 라틴족 등등 우리가 현재 백인이라고 생각하는 계통
일부는 기원전 2000년 경 아리아인 대남하때 인도 아대륙으로 진출하여 선주민인 드라비다[1] 족과 몽골로이드인종인 문다족등 밀어내고 카스트 제도의 상층부인 브라만 따위의 계급을 형성했다. 이후 몽골로이드,코카소이드,드라비다등이 서로 혼혈되어 현재의 인도인은 혼혈인종이다.
러시아의 경우도 Y염색체 지도를 보면 몽골로이드 유전자인 N과 C,Q 등이 러시아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 따라서 러시아도 몽골로이드와 코카소이드의 혼혈인종으로 분류한다. 이란의 아리안족, 즉 코카소이드로 사실상 백인과 외견상이 차이가 없는 사람 조차 이란인으로 분류를 하지 백인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분류적으로는 코카서스인, 코카소이드라는 말이 백인을 뜻하는 것이지만, 완전 똑같은 말은 아니다.
보통은 백인이라 하면 단순히 피부만 하얀 것이 아닌, 유럽 등 백인이 주로 활동했던 지역을 살았던 조상이 있는 것까지 포함해서 정의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