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2020년 상온 노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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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도얀스님의 2020년 11월 18일 (수) 20:09 판 (→‎개요: 빨리 맞아도 믿을까 말까 한데 한달뒤에 직접 접종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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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20년 가을 우한 폐렴이 창궐하는 가운데 해마다 돌아오는 인플루엔자 시즌이 다가오자 정부에서는 안그래도 우한 폐렴때문에 콜록? 너 코로나! 하는 시국인데 독감크리까지 터지면 쌍데믹 된다 하고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와중에 백신이 상온에 노출되는등의 사고가 터지고 접종받은 사람들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비정상적으로 죽어나가는 사태가 발생하게 된 것이었다.

이쯤 되면 백신 투여를 전면 중단하고 전수 조사를 벌여야 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우리의 문재앙 정부는 완전무결하신 정부이기 때문에 그런 실수를 인정하는 애송이 행보는 보이지 않고 투여는 계속되고 있다.

[1]질병관리청이 상온 노출 독감을 접종 중단이라고 발표했는데도 그 백신을 무단 접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확인된 부작용으로는 접종부위 통증, 발열, 설사등 이상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 상황에서 질본돼지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과오를 저질렀다고 한다. 결국 이 잘못으로 인해 국정감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2]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이 질본돼지 청장과 무능후 장관에게 상온 노출 백신을 맞으라고 충고를 했다.

현재 수십명이 백색입자 독감 백신을 맞고 알레르기 같은 증상을 호소했다. 이전에 식약처에서 백색입자 독감 백신의 안전성은 문제없다고 한적이 있다.[3][4]

또한 백신접종후 하반신 마비나 의식불명, 심지어는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제주도 사망자 관련 백신 제조사,번호를 공개못한다고 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5]

10월 23일 기준으로 사망자 수는 29명이다. [6]

11월 10일 기준 101명까지 증가했다. [7]

11월 12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20대 청년이 독감 백신을 맞고 이튿날 숨지는 일이 있었다. 아니나다를까 정부에서는 기저질환 핑계를 대고 있다. [8] [9]

독감주사로 사망한 누이의 억울한 죽음, 또 무관심한 공무원에 대한 분노

안녕하세요. 너무나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이곳에 글 남깁니다

제 누이는 향년 59세의 충청도 소도시에 사는 평범한 분입니다. 11월 6일 금요일, 동네 보건소에 지인과 함께 방문하여 '평소 심장이 좋지 않은데 독감 주사를 맞아도 되는지'를 물었으나 보건소 직원 분이 '허약한 사람들이 먼저 맞아야 한다'는 답변에 불안함은 있었지만 그 분의 말을 믿고 접종하였습니다. 접종 당일 집으로 돌아온 후, 몸이 평소와는 달리 힘이 빠지고 울렁증이 있고 설사를 하는 증상과 함께 한차례 혼절하였습니다. 기절해있는 동안 오줌을 누는 등 온몸의 진이 빠졌다가 다시 정신이 든 모습을 보고 함께 동거하시는 팔순 노모가 걱정이 되어 병원에 당장 물어보라 하였습니다. 11월 7일 토요일 보건소에 문의하니, 지금은 어떤가/하루 이틀 더 쉬라는 등의 소극적 대안을 제시하기만 하였습니다. 또 한차례 보건소 전문의의 말을 믿고, 집에서 쉬는 중에 11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경(추정)에 아무도 없는 집에서 사망하였습니다. 노모와 함께 점심 식사 후 오후 2시 경 노모는 밭일을 하러 나가고, 누이는 집안일을 위해 집에 머물러 있었고, 오후 5시경 일을 마치고 돌아온 노모는 집안 거실에 쓰러져있는 이미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버린 딸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일을 겪은 후, 지금은 지역에서 가장 큰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건소 담당자들은 얼굴 한번 비치고 (전문의는 그나마도 오지 않았습니다) 부검을 통해서 사인을 밝혀보자는 건조한 말만 뱉어내고 돌아갔습니다.

도대체 이 나라는 국민을 살리는 겁니까 죽이려는 겁니까! 그저 작은 지방에 사는 아무것도 모르는 50대 아줌마는 보건소에 본인의 건강 상태와 주사 접종이 가능한지를 물었으나 그런 사람일수록 더 맞아냐 한다는 잘못된 메뉴얼대로 시행하였고 사과나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회피하고 있으며 부검 후에 따져보자는 말도 안되는 집단 이기주의를 행하고 있나요? 한 맺힌 우리 누이는 억울하여 눈을 감을 수 있을까요? 싸늘한 딸의 시체를 본 노모의 황망함은 어떻게 책임져 줄 것인가요?

저는 바랍니다.

1. 약속하신 부검이 한치의 오해가 없도록 명병백백하게 진행되었느면 합니다.

2. 우리 누이와 같은 억울한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않도록 책임지고 메뉴얼을 재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3. 이번 일을 계기로 불안한 국민들을 더 조심스럽게 케어하기 위해서 코로나처럼 현황판을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억울함을 풀고 우리 착하고 천사같던 누이가 이제라도 편하게 눈을 감기를 도와주십시요.

— 청와대 국민청원

지금 이 순간에도 문죄앙 정부의 이상한 독감백신을 맞고 돌연사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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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 104명…질병청 “103명 인과성 없어”

질병청 "으따 백삼 명으 사망과 예방접종과으 인과성은 인정되지 않는당께?"

K-인과성 ㅆㅂ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한편 박능후는 백신 맞겠다면서 아직까지 독감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 최근에는 박능후가 먼저 접종했고 그 다음에는 정은경이 접종했다. 근데 정은경이 사태 한 달 뒤에 접종한거라 너무 늦게 대처한걸로 의심된다.

백신을 유통한 신성약품에 대하여[편집]

[10]백신 유통 경험이 전무한 유통사다. 질본은 이딴 유통사에게 함부로 맡겼다가 결국 백신이 상온에 노출되게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